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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한국어 난이도 낮아진다”

김민희 기자
김민희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1/30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1/29 16:45

3월 24~26일 실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지난 22일 SAT 한국어 모의고사 출제를 마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손민호 출제위원, 이승민 NAKS총회장, 고은자 이사장, 서승희·강주언 출제위원, 장은영 부회장, 정종철 주미대사관 교육관. [사진=미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 제공]

지난 22일 SAT 한국어 모의고사 출제를 마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손민호 출제위원, 이승민 NAKS총회장, 고은자 이사장, 서승희·강주언 출제위원, 장은영 부회장, 정종철 주미대사관 교육관. [사진=미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 제공]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이하 NAKS·회장 이승민) 주최 제21회 전국 SAT 한국어 모의고사가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시카고를 비롯한 미전역에서 실시된다.

칼리지보드가 주최하는 SAT Subject 언어 모의고사는 11월 개최되며 대학 입학시 학생들의 제2외국어를 평가하기 위해 진행되는 시험으로 한국어 외에도 불어, 독어, 현대 히브리어, 이태리어, 라틴어, 서반아어, 중국어, 일본어 등이 있다.

이에 앞서 NAKS는 NAKS 주최 SAT 한국어 모의고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조지아주 아틀란타 메리엇 호텔에서 모의고사 출제를 모두 마친 NAKS 소속 SAT 전문위원(손민호, 서희승, 강주언)들은 “미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협의회 회장단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예년 모의고사의 문제 난이도보다 하향 조정, 본 고사에 임하는 수험생들이 자신감을 고취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전년 대비 읽기문제가 평이하게 출제됐다”고 설명했다.

미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 윤현주 회장은 “작년의 경우 NAKS SAT 한국어 모의고사 난이도를 높여 학생들이 11월 본 시험에서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게 대비했다. 하지만 일부 학생들의 사기가 떨어진다는 우려가 있어 올해는 칼리지보드 시험과 난이도를 비슷한 문제를 출제한 것으로 알고 있다. 우수 대학에 입학 지원서를 제출할 시 SAT Subject Test 한국어 모의고사에서 고득점을 받을 경우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대학에 따라 필수인 외국어 학점이 있는데 SAT 한국어 점수로 이를 면제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다. SAT 한국어 모의고사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SAT 한국어 모의고사는 2월 중순 사이에 응시 접수를 한후 3월 24일~26일(금~일, 시간·장소 미정) 중 원하는 날짜에 시카고를 비롯한 전국 한국학교에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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