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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리그 입학 '바늘구멍'

서한서기자
서한서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3/31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03/30 17:06

하버드 5.2%, 예일 6.9%

명문 대학의 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주요 대학들이 30일 일제히 정시전형 합격자를 발표한 가운데 상당 수 대학에서 역대 최저의 합격률을 보였다.

하버드대의 경우 합격률이 5.2%로 전년 대비 변화가 없었다. 지원자 3만9506명 중 2056명이 합격의 좁은 문을 통과했다. 합격자 중 아시안은 22.1%로 역대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예일대는 아이비리그 대학 중 유일하게 합격률이 상승했다. 지원자 3만2900명 중 6.9%에 해당하는 2272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이 전년 대비 0.63%포인트 증가했는데, 이는 오는 가을학기 새 기숙사가 문을 열면서 신입생 정원이 다소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대부분 학교들은 합격률이 전년대비 크게 낮아졌다. 프린스턴대는 합격률이 6.1%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대학 발표에 따르면 올 가을학기 입학을 지원하는 지원자가 조기 정시전형을 합쳐 총 3만1056명이었으나, 합격자는 1890명에 불과했다. 합격률은 전년 대비 0.36%포인트 낮아졌다.

대학 측은 "불합격자 중 1168명은 대기자 명단에 올라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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