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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공통지원서 확 바뀐다

최수진 기자
최수진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4/15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4/14 16:03

올 가을부터, 고교 4년 성적 기재

2017~2018학년도 대입 공통지원서(Common Application, 이하 커먼앱)가 일부 개편된다.

이전까지는 12학년 수강과목만 기재할 수 있고 성적 기재는 선택 사항이었지만 올 가을부터는 9학년~12학년까지 고교 4년 간 전체 수강과목과 성적을 모두 기재할 수 있게 된다.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해 문서를 업로드 하는 '구글 드라이브 인테그레이션(Google Drive Integration)' 시스템도 첫 선을 보인다.

커먼앱 측은 "공통지원서를 이용하는 학생들 중 집에 컴퓨터가 없거나 인터넷 연결이 쉽지 않아 학교, 도서관에서 원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있다"며 "그러한 학생들을 위해 공공 컴퓨터에서도 문서를 업로드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한 스페인어로 공통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된다.

제니 리카르드 커먼 앱 CEO 는 "지난해 300만 명 가량이 공통지원서를 이용했으며 그들이 보내 온 피드백을 이번 개편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커먼 앱은 앞서 지난 2월 올 가을부터 에세이 주제 변경 발표한 바 있다. 기존 5개에서 7개로 늘어나며 기존 주제 중 2개의 내용이 다소 바뀌고 새 주제 2개가 추가 된다.

지난 1975년 첫선을 보인 공통지원서는 전국 약 700여 대학에서 사용하는 온라인 입학 지원 양식으로 대입 지원자라면 필수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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