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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업종 H-2B 비자 확대 환영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7/26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7/25 16:05

'여름 구인난 해소' 기대

여름철 단기 취업비자(H-2B) 비자 프로그램 추가에 대해 3D 업종은 반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카고트리뷴은 조경사업자들을 심층 취재했으며 그들은 H-2B 비자 확대 허용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인다고 25일 보도했다. 국토안보부는 지난 17일 H-2B비자 1만5000개를 추가로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들은 조경사업자들은 여름철 구인난을 해결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조경사업자는 "신문 광고 등을 통해 채용된 근로자들은 일이 힘들다는 것을 알고 중도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H-2B 비자를 받고 근무를 시작한 근로자들은 주로 멕시코 출신의 근로자들이며 이들은 주로 농장에서 일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어 힘든 일에도 잘 적응한다"고 밝혔다.

H-2B 비자 신청을 위해서 신청서, 변호사비 등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특히 신청서에 대한 결과를 15일 안에 발표하는 신속 신청서는 1225달러며 일반 신청서도 325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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