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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 드림법안 지지 백악관서 철야집회 연다

이서정 인턴기자
이서정 인턴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8/11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8/10 16:57

15일부터 22일간

미국한인교육봉사단체협의회(미교협)와 민족학교, 하나센터, 프란시스칸 행동 네트워크가 백악관 앞에서 오는 15일부터 내달 5일까지 22일간 3주에 걸쳐 '드림법안 통과 및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이하 DACA)'를 위한 24시간 집회를 진행한다.

반면 반이민파측은 'DACA 정책 폐지'를 요구했으며 폐지기일(내달 5일)까지 트럼프 대통령에게서 DACA 폐지에 대한 확답을 받아낼 것이라 밝혔다. 이에 DACA의 영구적 연장과 드림법안을 지지하는 이번 캠페인은 가족 이민으로 미국에 온 한인 학생들의 서류미비학생 합법화 목소리를 높인다.

이민자들의 안정된 정착을 보장하자는 내용으로 'DACA 폐지를 철회한다'는 확답을 받아내자는 목적이다. 집회에 참여하는 인원은 약 30여 명으로 22일 동안 '트럼프 행정부와 연방의회가 DACA를 영구적으로 연장하며 드림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기를 염원하는 기도'와 더불어 적극 홍보활동을 할 예정이다.

또, DACA와 관련해 토론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계획한다. 시카고대학원에 재학중인 황현도(26) 학생은 DACA 수혜자다. 그는 이날 "DACA의 연장으로 대학원에 입학할 수 있었으나 언제까지 추방유예 신분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아 불안하다"며 "하지만 지역사회의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고 목소리를 내어 드림법안의 통과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이번 집회에 관한 내용은 미교협 공식홈페이지(nakasecorg/act)에서 확인 가능하며, 온라인 서명도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집회에 관심 있는 사람은 하나센터 하나영 조직 디렉터에게 문의하면 된다. 또, 현장 집회 참석뿐 아니라 모금도 받고 있다. 문의 : 773-583-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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