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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새 회장에 조은성 목사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7/12/13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12/12 14:08

제44차 정기총회
회원교회 214개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 44대 임원들. 사진 왼쪽부터 제1 부회장 나성환 목사, 제2 부회장 임문상 장로, 회장 조은성 목사, 회계 송치홍 장로, 서기 강선우 목사, 총무 남성우 목사.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 44대 임원들. 사진 왼쪽부터 제1 부회장 나성환 목사, 제2 부회장 임문상 장로, 회장 조은성 목사, 회계 송치홍 장로, 서기 강선우 목사, 총무 남성우 목사.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교회협의회)가 ‘제44차 정기총회’를 통해 조은성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를 회장으로 임명했다.

교회협의회는 지난 12일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조 목사를 44대 회장으로 인준했다. 교회협의회 회장 임기는 1년이다.

조 목사는 이날 교회협의회 총회에서 회칙에 따라 전년도 제1 부회장이 회장직을 승계하는데 동의해 회장으로 임명됐다. 조 목사는 “교회협의회 회장으로서 부활절 예배, 할렐루야 대집회, 2세들을 위한 부흥 집회, 교역자 세미나 등의 사업들을 유지할 계획”이라며 “선교협의회, 목회자협의회 등과 협력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1부회장에는 나성환 목사, 제2 부회장에는 임문상 장로가 선출됐다. 부회장들은 회칙에 따라 제1 부회장은 목사, 제2 부회장은 평신도로 구성됐다. 또, 총무는 남성우 목사, 서기는 강선우 목사, 회계는 송치홍 장로며 이들은 43대와 동일하다. 이날 감사에는 직전 교회협의회장 이준 목사와 직전 교역자회장 안영배 목사가 임명됐다. 이준 전 회장은 감사패를 받았다.

정기총회는 전년도 회의록 낭독, 제43회기 사업보고, 회칙 개정, 임원 및 감사 선출,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교회협의회는 2017년 현황 발표에서 회원교회는 214개로 지난해보다 2개 줄었으며 기독교기관과 단체는 61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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