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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인상추 이콜라이 경고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1/05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1/04 14:31

일리노이 등 13개주
58명 감염, 2명 사망

로메인상추(사진)의 이콜라이(E. coli)박테리아 감염 경고가 내려졌다. 컨수머리포트는 최근 일리노이를 포함한 13개 주에서 58건의 이콜라이 감염환자가 발생했으며 감염경로가 상한 로메인상추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시카고 트리뷴 4일자 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이콜라이 감염으로 5명이 입원치료를 받았고 1명은 사망한 것으로 연방질병통제센터(CDC)가 밝혔다. 캐나다에서도 로메인을 통한 이콜라이 감염으로 1명이 사망한 사실이 확인됐으나 미국내 사망자의 감염 경로가 로메인인지는 아직 역학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콜라이 감염은 노약자에게는 치명적일 수가 있다. 감염은 주로 배변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번처럼 로메인을 통한 감염은 이를 수확하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다. 컨수머리포트는 당분간은 로메인 섭취를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경고했다.

감염시 배가 당길 듯이 아프고 설사와 구토가 나며 사흘 가량 몸에 열이 나는 증상을 보인다. 고열이 열흘 이상 계속되거나 사흘 이상 혈변이 나올 경우 의사를 찾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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