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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올 독감 일찍 기승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1/06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1/05 14:37

이미 344명 집중 치료

일리노이에 독감시즌이 빨리 찾아 왔다. 시카고트리뷴 5일자 인터넷판의 주 보건국 발표 인용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시즌 독감 환자수가 지난 시즌 같은 기간 보다 100여 명 더 증가했으며 증상은 더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 보건국의 멜라니 아놀드 대변인은 지난해 독감은 2월에 가장 심했으나 “올해는 독감이 더 일찍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주 통계상 현재 독감 발병 수준은 독감이 가장 기승을 부렸던 2009-2010 시즌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 통계에 따르면 이번 겨울 지난 12월31일 현재까지 344명이 독감과 관련해 집중치료를 받았으며 독감 아웃브레이크(한 그룹에서 2명 이상 발병한 경우)도 135건이나 발생했다. 2016 시즌에는 40명(아웃브레이크 11건), 2015 시즌은 56명(2건)이 집중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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