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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 골프코스 가이드 발간…독자께 증정

시카고 일원ㆍ중서부 425개 코스 망라
기존독자ㆍ신규ㆍ재연결 독자께 증정

‘친구같은 신문’ 시카고 중앙일보가 시카고 한인사회에서는 처음으로 중서부 골프코스 가이드를 펴냈습니다. 이 골프코스 가이드는 시카고 일원 200여개의 퍼블릭 골프코스와 중서부 위스콘신, 인디애나, 미시간, 미주리, 미네소타, 오하이오, 아이오와, 켄터키 주의 유명 골프 코스까지 425개 코스를 망라한 칼라판 가이드 북입니다.

주지하시다시피 시카고를 비롯한 중서부 지역은 명문 코스가 즐비한 곳입니다. 특히 시카고 일원은 미국 전체에서 골프코스가 가장 많아 골프를 즐기기에 좋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중서부 골프 코스가이드는 지역별 골프코스 소개는 물론 약도, 스코어카드, 코스의 특징까지 한 눈에 보실수 있도록 내용의 충실도를 기했습니다. 또한 골프 에티켓과 코스 공략법, 핸디캡 계산법, 골프 관련 영어 회화, 골프 상식 등을 고루 담아 명실공히 종합적인 가이드로 골프 애호가들의 충실한 벗이 되어 줄 것입니다.

중서부 골프코스 가이드는 중앙일보 독자와 신규독자, 재구독자 분들께 무료로 증정됩니다. 본보를 직접 방문하시거나 우송을 원하시면 우송료 4달러를 부담하시면 됩니다. 독자분들은 또 9일과 10일 거리축제 중앙일보 부스를 찾으셔도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시카고 중앙일보가 정성을 다해 제작한 중서부 골프코스 가이드로 골프의 업그레이드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문의=중앙일보 판매국(847-228-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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