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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명품 신문’으로 거듭납니다

중앙일보 지면 대개편

대대적인 지면 개편
비주얼-컨텐츠 강화
독자와 함께 새 출발

중서부 최고ㆍ최대 한인 언론, 시카고 중앙일보가 창간 30주년을 맞아 새롭게 거듭납니다.
시카고 중앙일보가 대대적인 지면 개편을 통해 신문의 형식과 내용을 한층 높인, 비교할 수 없는 ‘명품 신문’으로 자리매김 합니다.

▶알찬 신문 = 중앙일보사는 한국은 물론 세계가 인정하는 초일류 글로벌 미디어 회사입니다. 한국 최정상의 언론 중앙일보를 비롯 LA, 뉴욕 등 미주 6개 지사, 일간스포츠, 월간중앙, 여성 중앙, 포브스ㆍ뉴스위크 한국판, 이코노미스트, 무비위크 등 중앙일보 전 계열사의 깊이 있고 수준 높은 컨텐츠를 엄선, 전달합니다. 또 각종 대형 기획물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명품 신문’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켜 드립니다.



▶풍성한 신문 = 한인 및 주류 사회의 뉴스와 정보를 폭 넓게 전달, 언론의 사명을 다해온 중앙일보는 시카고 메트로폴리탄 뉴스를 더욱 보강합니다. 동시에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서버브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싣습니다. 특히 매주 금요일 주말 장보기 코너를 신설, 소비자와 생산자의 효과적인 경제 생활을 도와드립니다.

▶편한 신문 = 중앙일보는 보기 편한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지면 대개편과 함께 비주얼을 더욱 강화, 전문 디자이너가 만드는 시원하고 화려한 그래픽을 지면에 담습니다. 특히 요일마다 바뀌는 테마 섹션은 과감한 지면 구성으로 한인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드립니다.
▶빠른 신문 = 조석간 병행 체제에서 명실상부한 조간 체제로 바뀝니다. 기사 마감시간을 하루의 일과가 끝나는 시간으로 늦춰 미국 내 종합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주요 기사는 스트레이트와 해설까지 독자 여러분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해 드립니다. 또 증시 등 각종 경제 지표의 마감 현황을 충분히 전달하고 한국의 익일 오전 현재 정치ㆍ경제ㆍ사회 소식도 전달하겠습니다.

▶효과 만점 신문 = 최고의 신문은 광고 효과도 다릅니다. ‘명품 신문’은 최대의 효과와 만족을 안겨드립니다. 중앙일보는 독자 여러분과 광고주들의 요청에 의해 일간스포츠와 안내 광고를 하나로 묶는 새로운 섹션을 내놓습니다. 남녀노소가 즐겨 보는 만화, 젊은 층과 여성들의 관심이 많은 연예-문화 관련 뉴스는 다양한 광고들과 함께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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