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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신문’ 중앙일보가 드리는 ‘명품가방’의 혜택을 누리세요

1년 신규 및 재구독 독자 대상
‘디자이너 이상봉 가방’ 선물

중서부 최고ㆍ최대 한인 언론, 시카고 중앙일보가 새 봄을 맞아 신규 및 재구독 독자분들께 아주 특별한 독자 사은잔치를 실시합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명품의 가치를 아는 소중한 독자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특별하게 전개됩니다.

중앙일보는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패션 디자이너인 이상봉씨가 디자인한 가방을 중앙일보 및 여성중앙 1년 신규 독자분이나 재구독 독자분들께 선사합니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지난해 9월 세계 패션의 중심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불 수교 120주년’ 기념 특별전을 통해 ‘한글과 패션의 만남’을 선보여 세계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 세계적 디자이너들이 매장을 열고 있는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매장을 열고 명품 기성복의 세계적인 패션쇼 ‘프레타포르테’에 5년 연속 출품하는 등 세계 무대에서 한글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주역입니다.

한글과 소나무, 한복 등의 한국적인 모티브를 서양복 스타일에 접목시켜 통상적인 감성으로 현대적인 색감과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이상봉의 디자인 세계는 이미 ‘이상봉 매니아’가 있을 정도로 한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의 인기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주인공 금잔디(구혜선 분)가 입고 나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경매 드레스의 디자이너로도 세간의 높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상봉 가방’은 명품신문을 구독하는 독자분들께 드리는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사용할수록 가치가 드러나는 명품가방도 받으시고 가장 가치 있는 선별된 정보를 가장 빨리 전하는 중앙일보를 통해 생활의 가치를 한 단계 올리십시오.

독자 사은잔치 문의 및 안내=847-228-7200(판매사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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