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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시카고 주택값 하락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0/12/30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0/12/30 11:09

S&P/케이스-쉴러 지수

지난 10월 시카고 지역의 주택지수가 1년 전에 비해 6.5% 하락했다.

28일 발표된 S&P/케이스-쉴러 지수에 따르면 시카고 지역의 주택지수는 122.28로 2009년에 비해 6% 이상 떨어졌다. 시카고 지역은 9월에도 1.5% 감소된 바 있다.

S&P/케이스-쉴러 지수는 전국 20개 주요 도시의 주택지수를 나타내는데 10월 전국 평균 지수는 전년도에 비해 0.8%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2011년에도 주택시장이 급속하게 개선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모기지 연체가 계속되고 있고 주택대출시장 여건이 나아지지 않고 있으며 모기지 이자율도 5%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편 11월 현재 전국적으로 90일 이상 모기지 납부가 연체된 주택은 220만채고 차압에 들어간 주택도 220만채로 집계됐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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