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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실무자의 생생한 정보 도움"…법무법인 미래 숏세일 세미나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1/04/09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1/04/08 18:20

7일 법무법인 미래의 숏세일 세미나에서 체이스은행 윌리엄 칼 중부지역 REO 매니저가 참가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br>

7일 법무법인 미래의 숏세일 세미나에서 체이스은행 윌리엄 칼 중부지역 REO 매니저가 참가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금융업체 실무자를 초청한 무료 숏세일 세미나가 열렸다.

‘법무법인 미래’가 7일 롤링메도우 컨티넨탈 타워에서 개최한 세미나에는 부동산 업체 관계자 중심, 70여명의 한인이 참석해 숏세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5/3은행과 체이스 은행, 피델리티 타이틀, 웰스 파고 등 메이저 금융업체에서 6명의 전문가가 초청됐다.

현 부동산 시장 분석을 비롯해 숏세일의 절차, 매물 구입에 필요한 소득별 융자상품, 거래과정에서 필요한 서류 처리법 등에 대해 해당 실무자가 설명했다. 주택 소유자, 구매자, 에이전트 등 거래과정에서 입장별 정보가 제공됐다.

재나 헤어스톤 5/3은행 차압 중재 전문가는 “차압의 4~50%가 융자 은행과 충분한 대화가 없었기 때문이다. 고객이 금융업체를 두려워해 어떤 옵션이 제공되는지 몰랐기 때문이다”면서 “숏세일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모든 은행으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빈스 발토롬 체이스은행 융자 담당자는 “집을 살 때 고려해야 할 것은 다운페이먼트, 펀드의 소스, 신용 한도, 가능한 융자 상품, 시세 등이다. 어떤 것도 추측하지 말고 융자담당자, 부동산, 변호사, 타이틀 회사 등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월부터 세미나를 준비한 박현주 변호사는 “시장이 혼돈스러워 정확한 정보를 얻기 힘들다. 미국 금융업체는 커뮤니티 아웃리치 행사가 많지만 한인사회서는 정보 수집 한계가 있다. 부동산 에이전시들의 요청이 많아 하반기에도 비슷한 형식의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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