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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키 시, 한글 응급상황 대비 안내서 제작

노재원
노재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06 14:00

스코키 시 보건국이 한인 주민들을 위한 ‘한글 응급상황 대비 정보’ 안내서(사진)를 제작했다.

총 8페이지로 구성된 한글 안내서에는 응급상황 발생 경우, 최소 사흘간 자신과 가족을 보살피기 위한 물과 음식의 양, 기본 용품, 주요 서류 등을 미리 정리할 수 있는 목록과 함께 타주 응급 연락망, 의료 정보를 포함한 계획 수립을 담았다.

또 스코키라디오 1660 AM처럼 지역 내 응급상황에 대한 소식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을 미리 확인해둘 것을 당부했다.

이진 스코키 문화축제 위원은 “타운이 자체 예산을 들여 각 구성원의 언어로 홍보자료를 제작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스코키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위해 한글로 된 홍보 브로셔를 제작했다는 것은 반갑고 의미 있는 일”이라며 한글로 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와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안전주의사항 안내문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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