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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순복음교회 ‘2018 제 15회 비전 집회’ 개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09 09:44

‘성령의 새 바람을 불게 하소서'
모든 국가, 모든 세대, 모든 언어와 다음세대를 섬겨

휴스턴순복음교회(담임목사 홍형선)가 지난 3일(금)부터 12일(일)까지 10일간 매일 저녁 오후 8시 (일요일은 오후 3시 30분)에 개최하는 제 15회 Vision 집회가 순복음교회 성도 및 한인동포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10일간의 비전집회에는 총 4명의 강사가 초대되어 3일(금)~5일(일)에는 IHOP과 사역하는 엘리야 최 선교사가 영어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집회를 이끌었으며, 최형철 목사(킬린 사도행전교회 담임)가 6일~7일(화) 이틀간 ‘시민권과 언어’(베드로전서 2장 1절)’, ‘성령의 일들을 말하기’(잠언 18장 21절)란 제목으로 집회를 이끌었다.

8일(수)~9일(목)이틀 동안에는 오세오 목사(덴버 순복음 중앙교회 담임)가 ‘하나님과 대면하다’,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라는 설교 주제를 갖고 집회를 이어나갔으며, 10일(금)~12일(주일)까지는 이동규 목사(청주 순복음교회 담임)가 ‘시험과 축복의 방정식’, ‘성도가 품어가는 기대’, ‘표적과 고난의 의미’라는 말씀의 주제로 집회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두 번째 집회순서인 넷째 날 말씀을 전한 최형철 목사는 Baptist University of the America를 졸업하고 지난 10여년간 샌안토니오의 미국교회에서 봉직하다가 최근에 킬린 사도행전교회를 개척했다.

6일(월)의 집회에서 최형철 목사는 신약성경의 베드로전서 2장 1절 말씀인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를 인용하여 “예수를 믿는 성도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천국 시민이다. 예수를 믿음으로 하늘의 시민권을 얻었으므로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자로서 하늘의 언어를 말하여야 한다”고 설교했다.

이어 최형철 목사는 요한복음 8장 14절 말씀을 인용하여 “성도는 세상의 말을 버리고, 천국 시민권자로 합당한 새로운 언어를 배워야 한다. 사람의 입에는 복록이 있다는 것은 말이 가진 능력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비록 세상언어로 채워있어도 예수 믿는 성도는 하늘나라의 시민권자로 살아갈 것”을 권고했다.

휴스턴순복음교회 홍형선 담임목사는 집회 시작 전 성도들에게 이번 15번째 비전집회는 20여년전에 시작된 여름밤의 기도모임을 포함하면 16회째이다. 지난 2003년 23명의 성도들이 교회의 회복을 갈망하며 시작할 때에 가졌던 초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지금 우리의 비전집회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비전을 모든 세대가 실천해 나갈 수 있게 하기 위해 1세대와 후대들이 함께 드리는 예배의식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함께 해주심에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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