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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스비 많이 내려

달라스, 레귤러 갤런당 평균 3.05달러

개스비가 많이 내려갔다.

달라스 지역은 플레이노와 플라워마운드, 어빙 등 교외에서 3달러 이하 개스 표지판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

평소 개스 가격이 낮은 편인 QT와 레이스 트랙은 9일부터 레귤러 가격이 2.99달러로 대개 나붙었다.

11일 달라스의 갤런당 레귤러 평균가는 3.05달러를 기록, 미국 평균 3.374달러에 비해 32.4센트가 싼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격은 어제(10일)보다 0.4센트 내려간 것으로 1주전보다 4.3센트, 1개월전보다 27.2센트 하락했고, 3.523달러를 기록한 1년 전에 비해 47.3센트 하락했다고 달라스개스프라이시즈 닷컴이 발표했다.



11일 오전 달라스 지역에서 가장 개스비가 가장 싼 곳은 플라워마운드의 저스틴 로드와 바넷 드라이브 교차지점에 위치한 앨론(Alon) 주유소로 갤런당 레귤러 2.89달러였고, 가장 비싼 곳은 달라스에 있는 셸 주유소로 갤런당 3.59달러였다.

개스비가 가장 낮은 주유소들로는 앨론에 이어 샘스 클럽(어빙)과 크로거 주유소(어빙), 발레로(달라스 노스), 코스코(플레이노)가 2.93달러로 나타났다.

이날 개스비는 보합 상태를 보였다.


최용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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