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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한인상공회 회장단 한국 방문

최용무 기자
최용무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10/18 08:23

수원시, 울릉군 등과 협력관계 체결

울릉군을 방문한 달라스 한인상공회 고근백 회장(오른쪽)과 강상우 사무총장(왼쪽)의 모습.

울릉군을 방문한 달라스 한인상공회 고근백 회장(오른쪽)과 강상우 사무총장(왼쪽)의 모습.

달라스 한인상공회(이하 상공회)고근백 회장과 강상우 사무총장, 린디 강 이사가 최근 한국을 방문, 수원시, 울릉군 등과 협력관계를 체결하고 귀국했다.

상공회는 경기도 수출상담회에참가해 시장 및 관계자들을 만나향후 정기적인 교류를 하기로 합의하고, 그 첫 번째 행사로 오는 11월4일부터 6일까지 달라스에서 수원시 5개 기업이 참가하는 기업 제품설명회를 갖기로 결정했다.

기업 제품 설명회는 달라스 인근어빙 상공회와 라스콜리나스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고근백 상공회장은 “경기도 수출상담회에는 미국과 네덜란드, 러시아, 멕시코, 인도네시아 대표단이참가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상담회에 참가한 포트워스 미국 기업 대표들에게 필요한 많은 도움을 주어 달라스 한인 상공회의 역할이 인정받게 되었다. 그래서경기도의 미국 수출상담회를 달라스한인 상공회에서 맡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번 경기도에서나오는 달라스 수출상담회의 장소인호텔과 관계자들의 식사 등 모든 것을 상공회에서 맡고, 경비는 경기도에서 송금을 받아 행사를 진행하게되었다고 밝혔다.한편 2014년에 상공회 회원들이경기도를 방문하게 될 경우 경기도에서 숙박시설을 제공하고, 항공권구입비의 상당 부분을 부담하기로했다고 고근백 회장은 말했다.달라스 한인 상공회는 상공회 차원에서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단체가운데 유일한 것이라고 고 회장은덧붙였다.네덜란드 기업인들과는 앞으로 상호교류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달라스 한인 상공회는 울릉군과자매결연을 맺고 앞으로 교환학생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울릉군은 문화교류 차원에서 울릉군 학생들을 미국에 파견해 약 한 달간홈스테이를 하며 미국 문화를 배우도록 하고, 달라스 지역 학생들을받아 다섯 가정에 민박을 시키며 생활과 문화를 체험하게 할 예정이다.

고근백 상공회장은 울릉군에 미국내 독도 홍보 예산 책정을 요청해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고, 울릉군에 집단으로 서식했으나 일제와 일본인들의 남획으로 거의 멸종된 강치(바다사자) 살리기 운동에 대해서자세한 설명을 듣는 등 환대를 받았다고 말했다.달라스 한인 상공회는 서상기 국회 정보통신위원장을 만나 대구시와의 문화교류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또한 달라스 한인 상공회 방문단은 여성 전국 IT 연합회 회장단을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빠른 시일 안에 여성 전국 IT 연합회 방문단이 달라스를 방문하게 될 예정이라고 고근백 회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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