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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DART) DFW 공항역 18일부터 개통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8/15 16:01

오는 18일(월)부터는 달라스 도심을 달리는 고속 전철을 타고 DFW 국제공항까지 직접 갈 수 있게 된다.

지난 30여년간 학생 및 직장인들의 출퇴근 수단이며 비즈니스 용도로 운행되어 온 다트(Dallas Area Rapid Transit, DART)는 많은 이들이 이용하고 있는 공항과 직접 연결되지 않아 불편이 제기되어왔다.

다트는 1억 5천달러를 들여서 벨트 라인역 정류장에서 DFW 국제공항의 오렌지 라인으로 연결되는 4.7마일 연장 공사를 마치고 드디어 다음주 월요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라인은 약 6만여명으로 추산되는 공항 근로자들의 출퇴근용뿐 아니라 많은 국제 운송수단의 통로가 될 것으로 보여져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다른 한편으로 다트역 주차장에 장기 주차를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생기는 보안 문제가 제기되고 있기도 하다. 과거 차창을 깨고 절도를 하는 행위들이 여러 번 있어왔기 때문이다.

다트 공식 관계자는 “이번 DFW 공항역 개통이 북텍사스 경제 성장에 엄청난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되며, 새로운 고객과 사업가들을 강력하게 끌어들일 만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달라스 다운타운에서 출발해서 DFW 공항 오렌지 라인까지 가는 2시간용 패스 가격은 2.50달러이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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