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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워스 한인회 주관 “교육자의 밤”

이원호 기자
이원호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09/25 07:15

태권도와 한국의 전통 예술 선보여

태권도와 한국의 기악 연주를 포트워스 교사들 및 참석자들에게 선보였다.
지난 21일(금) 포트워스 보태닉가든 센터(Botanic Garden Center)에서 포트워스 교육청 교육감과 장학사, 중등 교사와 지역 한인단체 대표 등 15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교육자의 밤’이 열렸다.
‘교육자의 밤(Evening for Educators-Economic Dynamism and Cultural Diversity in Korea)’은 포트워스한인회 주관 주휴스턴 교육원이 후원해서 교육자들에게 한국을 알림으로써 학생들이 한국을 더 잘 알 수 있도록 하고, 한국어 보급을 위한 우호적 분위기 조성 및 친한 인사 양성을 목적으로 열린다.
박석범 주휴스턴 총영사는 인사말에서 “혈맹으로 맺어진 한·미관계가 이 행사로 인해 더 견고해지고,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진 교육관계자가 더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문화공연으로 가야금, 사물놀이, 성악 및 태권도 시범이 있었으며, 저녁 식사로 한식이 제공되어 참석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태권도 격파 시범에서는 어린이 시범자가 실수로 격파하지 못하자 모두 탄성을 지르며 아쉬워했고, 재도전으로 격파되자 모두가 큰 박수로 격려하며 즐거워했다.
행사에 참석한 포트워스의 짐 길터(Jim Guittard)씨는 “한국 친구를 통해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다”며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국 음식 중에 갈비를 좋아한다는 길터씨는 “김치는 맵지만 괜찮았다”며 “한국 음식을 더 자주 찾게 될 것 같다”고 했다.
박정수 교육원 원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포트워스한인회 최종철 회장과 민주평통 포트워스 지회 김금자 지회장, 포트워스 한국학교 김미령 교장이 많은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
며 “참석자 모두에게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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