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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국교육원·해운대교육청, 도서 교류사업

이원호 기자
이원호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12/18 07:17

한글과 영어 교육에 효과적인 교환 사업

DFW 한국학교에서 수집된 영어 동화책 (사진제공- 남서부 지역협의회)

DFW 한국학교에서 수집된 영어 동화책 (사진제공- 남서부 지역협의회)

휴스턴 한국교육원에서는 한국 초등학생 영어능력 향상 및 재미 동포 자녀들의 한국 문화 습득과 한국인의 정체성 함양을 위해 한-영동화책 교류 사업을 실시하였다. 부임하기 전 한국 최초의 공공영어전용도서관인 부산영어도서관을 설립, 운영해왔던 박정수 교육원장은 한국 영어교육에 있어서 영어동화책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이번 사업을 추진한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측에서는 한국학교를 통해 도서 수집을 시작하였고, 텍사스 지역에서는 17개 한글학교가 참여 2,166권, 해운대교육청에서는 3학교가 참여하여 2,400권의 도서를
수집했다. 12월 중순 각 기관에서 선박 화물편으로 발송하였으며, 내년 1월 중순 수령 후 각 학교별 배정될 예정이다. 재정적으로 한국의 초등학교에서 영어 동화책을 구입하거나 미국에서 한국 동화책을 구입하는데 상당한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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