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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너무 사랑해 한국어를 배우게 됐어요

이원호 기자
이원호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5/01 08:42

DFW지역 나의 꿈 말하기 예선대회

<DFW 지역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예선전에 참가한 학생들과 교사들이 대회가 끝<br>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을 받은 캐서린 커비양-뒷줄 가운데)>

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을 받은 캐서린 커비양-뒷줄 가운데)>

지난 토요일(27일) 달라스 한국학교 리차드슨 캠퍼스(빛내리 교회)에서는 DFW 교장단협의회가 주관하고 주휴스턴총영사관교육원, 재외동포재단,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가 후원하는 나의 꿈 말하기 대회 DFW 지역 예선전이 있었다. 이 대회는 영어를 주로 사용하는 한국인 2세와 외국인을 대상한다. 자신의 꿈을 한국어로 말해 한국어 실력을 평가하는 대회이다. 각 캠퍼스와 한글학교를 대표하는 11명의 학생이 참석해 자신의 부푼 꿈을 또박또박 한국어로 발표했다.

대상은 달라스 한국학교 달라스 캠퍼스 캐서린 커비(10학년)학생이 차지했다. 캐서린 커비양은 양부모 모두 미국인이지만 학교에서 한국인 친구를 사귀면서 한국을 좋아하게 되었으며, 한국가요와 TV를 보다 한국학교에서 1년 반 정도 한국어를 본격적으로 배웠다고 한다. 캐서린 커비양은 자신의 꿈은 한국어를 더 잘해 한국에 가서 교수가 되는 것이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시아의 평화, 특히 남북통일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야무진 꿈을 침착하게 말했다.

DWF지역 예선전에서는 총 5명이 당선되었으며 나의 꿈 말하기 당선자는 5월 4일 킬린시에서 있을 남서부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번 대회 대상은 달라스 한국학교 달라스 캠퍼스 캐서린 커비(10학년), 우수상은 웨슬리 한글학교의 장수정(6학년), 장려상은 달라스 한국학교 캐롤톤 제1캠퍼스 송우진(8학년)이 당선되었으며 5학년 이하 학생이 참가하는 ‘작은 꿈 말하기’ 당선자는 대상에 웨슬리 한글학교 최하은(3학년), 우수상은 중앙연합 한글학교 김필수(4학년)이 당선되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주관하는 ‘나의 꿈 말하기’ 대회 7월 18일 하와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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