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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교육 내실을 기하는 기회를 만든다.

이원호 기자
이원호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3/06/26 07:00

한글학교 2013년 남서부 교장연수회

<감사패를 증정하는 김윤희 한글학교 남서부협의회 회장과 박정수 주 휴스턴 교육원장>

<감사패를 증정하는 김윤희 한글학교 남서부협의회 회장과 박정수 주 휴스턴 교육원장>

22일 오후 2시 수라 식당에서는 주 휴스턴(원장 박정수)이 담당하는 남서부 5개 주의 한글학교 교장들이 모여 연수회를 가졌다. 전체강의는 한글학교 내실화를 위한 교장의 역할, 한국어 습득을 위한 필수 요소에 대해 휴스턴 한국교육원 박정수 원장과 미래 지향적인 성공적 학교운영, 맞춤형 표준 교과과정에 대해 남부 뉴저지 통합 한국학교 역사 한국어 통합교육 시범반의 담임이자 LG CNS 미주법인 영업 관리부 차장 정안젤라 선생이 강의를 했다

학교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아이디어 제공
박 원장은 “한글학교는 자율과 책임의 비중이 일반학교에 비해 많다”며 “때문에 학교장의 리더에 학교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강의했다. 그는 우수 학교는 학생의 성적과 출석률과 학습 참여 그리고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를 받는 학교가 목표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교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정 안젤라 선생은 강의를 통해 재정·교사·학생·학부모·커뮤니티 다섯 가지 부문에서 실제 사례와 함께 효과적인 운영방법을 제시, 학교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교장들이 가지고 있는 교사 재교육, 학교 홍보, 지역 사회와의 유대관계에 대해 자신이 재직하는 학교가 미디어를 통해 어떻게 홍보하는지, 또 한인회 주관의 다양한 행사에서 어떤 역할을 하며 학부모와 어떻게 협력을 하는지 예를 들었다.
그는 이어서 학부모 의견이 학교 발전과 운영에 도움이 된다며 가정통신을 통해 학교의 사정을 잘 알리고 협조를 구하라고 조언했다. 정 선생은 맞춤형 표준 교과과정 모델을 과제중심, 활동중심, 탐구중심, 프로젝트 교수학습 등 각 방법을 적용한 수업안을 예시자료로 선보였다.

짧지만 알찬 내용
김윤희 한글학교 남서부협의회 회장은 교사 세미나는 자주 가져왔지만 학교에서 큰 책임을 지고 있는 교장에게 맞는 세미나는 처음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운영의 큰 부분을 담당하는 교장을 위한 교육을 더 자주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라운드테이블 토의시간 각 학교의 노하우와 경험을 나누어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힐링이 된 것 같았다고 밝혔다.

박정수 원장 감사패 수여
한글학교 남서부협의회는 3년 동안의 임기를 마치고 본국으로 귀임하는 박정수 원장에게 그 동안의 노고와 한글보급 사업을 위한 수고 그리고 협의회 운영에 협조해준 공을 인정해 감사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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