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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플레인 골프 스윙 12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10/24 15:36

<드로의 원천인 안에서 밖으로의 스윙통로>

<사진 1> 클럽헤드가 목표선 바깥쪽에서 볼에 근접되면서 임팩트 후엔 목표선 안쪽으로 라인을 가로지르게 된다.<br><사진 2> 클럽헤드가 목표선 안쪽에서 볼에 근접되면서 임팩트 후엔 목표선 바깥쪽으로 라인을 가로지르게 된다.<br><사진 3> 클럽헤드가 목표선 안쪽에서 볼에 근접되면서 임팩트 후엔 다시 목표선 안쪽으로 돌아가게 된다.

<사진 1> 클럽헤드가 목표선 바깥쪽에서 볼에 근접되면서 임팩트 후엔 목표선 안쪽으로 라인을 가로지르게 된다.
<사진 2> 클럽헤드가 목표선 안쪽에서 볼에 근접되면서 임팩트 후엔 목표선 바깥쪽으로 라인을 가로지르게 된다.
<사진 3> 클럽헤드가 목표선 안쪽에서 볼에 근접되면서 임팩트 후엔 다시 목표선 안쪽으로 돌아가게 된다.

만일 볼 위치도 정확하고 조준이나 정렬의 문제도 이상이 없는데 계속해서 ‘풀’이나 ‘푸시’를 낸다면 여러분의 ‘디벗’은 분명 목표의 왼쪽이나 오른쪽을 가리키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지나치게 ‘밖에서 안의로의 통로’로 스윙을 하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안에서 밖으로의 통로’로 스윙하기 때문이다. 클럽이 올바른 스윙통로를 벗어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밖에서 안의로의 통로’로 스윙을 한다. 이때문에 여러분의 샷이 ‘푸시’되거나 ‘풀’이 된다면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제일 먼저 ‘디벗’을 점검해야 한다. 왜냐하면 다운스윙에서 사진<1>처럼 ‘밖에서 안의로의 통로’로 스윙을 하게 되면 ‘스윙의 최저점’이 볼 앞에 이뤄져 ‘디벗’이 왼쪽을 가리키게 되고, 사진<2>처럼 ‘안에서 밖으로의 통로’로 스윙을 하게 되면 ‘스윙의 최저점’이 볼 뒤에 이뤄져 ‘디벗’이 오른쪽을 가리키게 된다. 이때문에 심하게 ‘밖에서 안의로의 통로’로 스윙을 하고 있다면 백스윙에서 코일이 제대로 된 ‘양질의 어깨회전’을 유도하고 클럽이 좀더 ‘넓은 폭의 아크’를 그리게 하여 다운스윙에서 클럽이 좀더 오른쪽으로 스윙될 수 있도록 좋은 여건을 마련해줘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다운스윙을 시도할 때 힙이 왼쪽으로 회전을 시작하기 전에 어깨를 있는 그대로 머물게 하고 힙의 ‘측면이동’으로, 클럽이 안쪽으로부터 스윙되어 내려오게끔 해야 한다. 물론 보장된 것은 아니지만 감김이 제대로 된 양질의 ‘어깨회전’과 ‘넓은 폭의 아크’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된다.

그리고 심하게 ‘안에서 밖으로의 궤도’로 스윙을 하고 있다면 백스윙이 좀더 볼로부터 똑바로 멀어진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보다 똑바로 뻗는 궤도로 스윙을 하려면 몸의 회전에 더 중점을 둬야 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쓰루 스윙’에서도 클럽을 보다 더 왼쪽으로 스윙하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아직도 슬라이스와 악전고투하고 있다면 우선적으로 밖에서 안의로 이뤄지는 ‘슬라이스 스윙통로’를 제거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드로의 원천’인 ‘안에서 밖으로의 스윙통로’로 볼을 목표의 오른쪽으로 날려 보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런 후에 올바른 ‘턴 스루’와 더불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아가는 ‘사이드 스핀’을 볼에 부과하는 것이다. 바로 슬라이스를 치유할 수 있는 21세기 최고의 테크닉인 것이다. 이것은 사진<3>처럼 ‘안에서 안으로의 스윙통로’인 ‘온 플레인 스윙’으로 곧바로 연결된다. 이제 여러분은 ‘클럽페이스의 각도’와 ‘스윙통로’가 ‘볼 비행’을 좌우 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았으니 이제부터는 ‘손과 팔과 몸의 역할’을 제대로 배워 ‘온 플레인 스윙’을 멋지게 업그레이드 시켜보자.

※이 칼럼은 장석기 티칭 디렉터의 지적재산이기 때문에 모방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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