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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플레인 골프 스윙15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11/17 07:59

온 플레인 스윙의 꽃인 중립 그립

<사진 1> 엄지와 검지로 이뤄진 ‘V’자가 오른쪽 귀를 가리키게 한다.<br><사진 2> 클럽페이스가 플레인을 정면으로 바라보도록 교정한다.<br><사진 3> 왼손목과 클럽페이스가 매치되게 한다.

<사진 1> 엄지와 검지로 이뤄진 ‘V’자가 오른쪽 귀를 가리키게 한다.
<사진 2> 클럽페이스가 플레인을 정면으로 바라보도록 교정한다.
<사진 3> 왼손목과 클럽페이스가 매치되게 한다.

왼손등과 오른손 바닥이 사진<1>처럼 목표를 향하는 뉴트럴 그립으로 스윙을 하게 되면 샷은 똑바로 날아가게 된다. 그것은 백스윙의 정점에서 사진<2>처럼 왼 손목과 클럽페이스가 매치되도록 하여, 클럽페이스가 플레인을 정면으로 바라보도록 교정한다.

그리고 스트롱 그립을 하게 되면 임팩트시 클럽페이스를 오픈하는 복구동작을 하지 않는 한 훅을 내게 되고, 윅그립을 하게 되면 그립을 다시 고쳐잡아 클럽페이스를 클로우즈 하지 않는 한 슬라이스를 내게 된다.

더불어 그립의 압력에도 유의해야 한다. 만약 훅이 난다면 클럽을 좀 더 꽉 잡아야 한다. 왜냐하면 꼭 쥔 그립은 불필요한 손놀림을 제거하여 임팩트시 클럽페이스의 스퀘어를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슬라이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클럽을 좀 더 가볍게 잡아 원활한 손동작으로, 임팩트시 클럽페이스를 스퀘어 하는 것도 나쁠 것은 없다. 그러나 스트롱그립을 하고서도 슬라이스를 내거나 아니면 윅 그립을 하고도 훅을 낸다면 그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반드시 교정해야 한다.

원래 ‘스트롱 그립’이란 벤 호건의 옛 비디오테이프에서 유래된 것이다. 그가 휘두르는 클럽은 임팩트 내내 왼쪽으로 빠져나간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왼쪽으로 스윙을 하다 보니 클럽이 볼을 지날 때, 그들의 오른쪽 어깨가 볼 위로 튀어나간다. 이렇게 되면 클럽이 몸 뒤에 쳐지게 되면서 클럽페이스가 열린채 볼을 접촉케 된다. 이것이 바로 훌륭한 선수들이 어느날 갑자기 볼을 오른쪽으로 높이 치게 되는 이유가 된 것이다.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트롱 그립’이 탄생케 된 것이다. 이전 실수에 대한 부적절한 보상을 한 셈이다. 물론 클럽이 그들의 몸 앞에 유지되면서 내려와 왼쪽으로 스윙되길 원했을 것이다. 이 ‘스트롱 그립’의 유래는 임팩트시에 빠른 손을 구사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난 부산물인 것이다.

이제 여러분이 필요한 것은 ‘빠른 손’과 ‘빠른 힙’의 배합이기 때문에 사진<3>과 같은 뉴트럴 그립으로, 클럽을 온 플레인 에 유지시켜야 한다. 그러나 온 플레인 이 아닌 다른 스윙은 “뉴트럴 그립”을 할 필요가 없다.

이와 같은 “A to Z 스윙 레슨”은 행크와 장 교수의 대표적 교수법이다. 수준에 따라 잘 적용케 되면 엄청난 재산이 된다. 물론 어렵고 또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잘 참고 견디면 누구나 멋진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을 구사할 수가 있다.

※이 칼럼은 장석기 티칭 디렉터의 지적재산이기 때문에 모방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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