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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선교회배 교회대항 축구대회 성료

전명근 기자
전명근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12/03 07:49

19개팀 참가 열전 치러 수익금은 선교헌금으로

지난 29일 열린 교회 대항 축구대회에서 할렐루야 선교회 관계자가 개회식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9일 열린 교회 대항 축구대회에서 할렐루야 선교회 관계자가 개회식을 진행하고 있다.

할렐루야 선교회(회장 인국진) 주최 교회대항 축구대회가 지난 29일(토) 맑은 가을날씨 속에 샌디레이크 구장에서 뜨겁게 열렸다.

달라스 지역 교회에서 19팀이 참가하여 A·B·C조로 나뉘어 조별로 뜨거운 열전을 치렀다. 이날 달라스 지역 교회협의회 회장 공병영 목사의 ‘연합하는 잔치’가 될 것을 부탁하는 설교 말씀과 선수대표 사랑선교교회 엄태훈 선수의 선서로 시작되었다.

선수들 중에는 여자 선수도 포함되어 남자 선수와 함께 달리며 맘껏 기량을 뽐냈다. 세미한교회 박미현 여자선수는 남자선수랑 뛰기에 힘들지 않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남자선수랑 같이 겨뤄보고 싶어서 나왔어요. 다른 팀에도 여자선수가 있어요. 나도 할 수 있어요”라며 힘차게 달렸다.

대회를 주최한 할렐루야 선교회 인국진 회장은 “날씨 때문에 한 주 연기되었지만 많은 팀들이 참가해서 열전을 치르게 되어서 기쁘다. 앞으로는 더 많은 교회가 참여해서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종합 축제가 되도록 하고 싶다. 이를 위해 내년에는 가을이 아닌 봄에 대회를 열 계획이다.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내년 대회를 기대했다.

열전의 결과 각 조 우승은 A조 중앙연합감리교회, B조 수정교회, C조 오클라호마 제일장로교회가 차지했으며, 응원상은 선한목자교회가 모범상은 누리엘교회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교회 협의회 측에 전달되어 오지의 선교사들을 위한 선교헌금으로 보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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