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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기 교수의 온 플레인 골프 스윙 22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1/12 08:25

탑에서 클럽이 왼쪽으로 처지게 되는 레이드 오프

사진 1> 클럽이 탑에서 왼쪽으로 처지게 되는 손과 팔의 잘못은…<br>사진 2> 오른손으로 클럽을 오른쪽으로 비트는 느낌으로…<br>사진 3> 왼 팔뚝-왼 손목-샤프트-클럽 페이스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평행이 되게 한다.

사진 1> 클럽이 탑에서 왼쪽으로 처지게 되는 손과 팔의 잘못은…
사진 2> 오른손으로 클럽을 오른쪽으로 비트는 느낌으로…
사진 3> 왼 팔뚝-왼 손목-샤프트-클럽 페이스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평행이 되게 한다.

스윙의 탑에서 사진<1>처럼 클럽이 왼쪽을 가리키며 처지게 되는 레이드 오프는 많은 문제를 안게 된다. 거기에다 어깨를 좀 더 회전하여 클럽을 ‘온-라인’에 올려놓으려고 애를 쓰는 것을 보면 마음이 편치 않다.

그렇게 어깨를 턴하는 것은 꼬임을 유도하는 ‘양질의 어깨 회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는다. 드라이버인 경우 셋업이 목표선에 스퀘어로 정립되어 있고 ‘백스윙’에서 어깨를 90도로 힙을 45도로 턴 한다면 정점에서 클럽은 목표선에 평행되게 마련이다.

그렇지 못하면 ‘손과 팔의 동작’과 ‘위치’가 잘못되어 ‘레이드 오프’가 된 것이 분명하다. 비록 어깨를 120도로 회전했다고 할지라도 ‘레이드 오프’는 변경되지 않는다. 아직도 30도가 과장되어 있고, 어깨가 ‘스윙 스루’를 리드하는 한 여전히 샷을 오른쪽으로 차단케 된다.

이러한 조치는 잘못을 위장할 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아주 흉하다. 때문에 너무 높고 지나치게 회전된 ‘왼 팔뚝’과 오른 옆구리 쪽으로 바짝 접혀 들어간 ‘오른 팔꿈치’는 잘 살펴봐야 한다. 만약 여러분을 두고 말하는 것처럼 들린다면 정점에서 라인 을 가로질러 본다. 왜냐하면 라인을 가로 지를수록 ‘훅’을 낼 확률이 커지기 때문이다.

‘오른 손-오른 팔-오른 팔꿈치’에 정신을 집중한다. ‘오른 팔뚝’과 ‘오른 팔꿈치’가 똑바로 바짝 세워지도록 하여 사진<2>처럼 오른손으로 클럽을 오른쪽으로 비트는 느낌을 가지면서 ‘왼 손등과 클럽 페이스 리딩 에즈’가 서로 평행이 되게 한다. 그리고 ‘오른 손바닥’이 클럽 밑에 있는 느낌으로 클럽을 받치게 되면 클럽은 더욱더 가볍게 느껴진다.

더불어 사진<3>처럼 ‘왼 팔뚝-왼 손목-샤프트-클럽 페이스’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평행이 되게 하면 ‘중립의 탑’이 멋지게 이뤄진다. 그러나 클럽이 왼쪽으로 처지는 ‘레이드 오프’가 되면 클럽은 더욱 더 무겁게 느껴진다.

올바로 교정하지 않으면 일생동안 슬라이스를 제거하지 못하고 아주 괴상한 스윙을 하게 되는, 가엾고도 불쌍한 처지가 된다. 이 레이드 오프의 문제는 중급 온 플레인 골프 스윙 특강에서 상세히 기술된다.

※ 이 칼럼은 장석기 티칭 디렉터의 지적 재산이기 때문에 모방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석기 티칭 디렉터는 타이거 우즈의 코치였던 행크 헤인니의 제자로서 ‘온 플레인 스윙 이론’을 특허로 받아낸 스윙 플랜의 대가이며, 롱 게임숏 게임퍼팅의 매스터이다. 장 티칭 디렉터는 텍사스주 최고의 선생으로 선정된, 미국 사회에서 가장 인정받는, 행크 헤인니의 어시스턴트 겸 티칭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배우기가 어렵고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배워놓으면 일생 동안 흔들림이 거의 없다. 더불어 ‘퍼팅치핑로우 피치스탠다드 피치하이 피치소프트 샷팝 샷러브 샷벙커 샷 같은 숏 게임의 테크닉과 트러블 샷들을 가장 과학적인 방법으로 매뉴얼을 만들어 놓았으며, 영어와 한국어로 역학적-물리학적-기하학적인 측면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완벽하게 증명하면서 이해시킨다.<연락처: 580-695-7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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