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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기 교수의 온 플레인 골프 스윙 24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1/26 08:45

중립의 왼 손목으로 이뤄지는 온 플래인 탑

<사진 1> 정점에서는 왼 손목을 플랫하게 하여 클럽 페이스와 평행되게 한다.<br><사진 2> 클럽 페이스와 오른손 바닥이 평행되게 한다.<br><사진 3> 왼 팔뚝-왼 손목-샤프트-클럽 페이스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평행이 되게 한다.

<사진 1> 정점에서는 왼 손목을 플랫하게 하여 클럽 페이스와 평행되게 한다.
<사진 2> 클럽 페이스와 오른손 바닥이 평행되게 한다.
<사진 3> 왼 팔뚝-왼 손목-샤프트-클럽 페이스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평행이 되게 한다.

정점에서 클럽 페이스가 오픈되면 볼은 너무 뜨게 되고, 클로즈 되면 볼은 너무 낮게 깔리게 된다. 이것은 스윙 도중 어느 시점에선가 클럽 페이스의 각도가 증가하거나 아니면 감소하기 때문이다.

임팩트로의 ‘진입 각도’가 제대로 이뤄지는데도 탄도가 높거나 낮게 되는 ‘로프트’의 문제를 안게 된 것이다. 분명한 것은 ‘강한 그립’을 하게 되면 정점에서 ‘클럽 페이스’가 하늘을 향한 채 ‘클로즈’ 되고, ‘약한 그립’을 하게 되면 ‘클럽 토우’가 지면을 향하면서 클럽 페이스가 오픈 된다.

그리고 정점에서 ‘컵’이 된 ‘왼 손목’은 스윙이 길고 느슨하고, ‘보우’가 된 ‘왼 손목’은 스윙이 짧고 타이트 한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사진<1>처럼 왼 손목을 반듯하게 펴게 되는 ‘중립의 왼 손목’으로 사진<2>처럼 ‘클럽 페이스’와 ‘오른 손바닥’이 ‘평행’이 되는 ‘스퀘어 위치’를 확보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사진<3>처럼 ‘왼팔-왼 손목-왼 손등-샤프트-클럽 페이스’가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동일한 플레인 선상에 위치하게 되고 임팩트 시에 클럽 페이스를 스퀘어 할 수 있는 더 좋은 기회를 갖게 된다.

현재 어느 쪽에 속하든 백스윙의 탑이 중립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우선 배우고 그리고 연습하는 것이 정도일 것이다. 그러면 머지않아 볼을 자신의 클럽헤드의 스피드에 걸맞는 탄도로 날려 보낼 수 있을뿐만 아니라, 클럽 페이스의 정 중앙에 맞게 되는 견고한 임팩트와 더불어 아주 멋진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을 할 수 있게 된다.

심지어는 프로들도 이 ‘스퀘어 위치’를 정확히 모른 채 수백만 개의 볼을 때린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장석기 티칭 디렉터는 타이거 우즈의 코치였던 행크 헤인니의 제자로서 ‘온 플레인 스윙 이론’을 특허로 받아낸 스윙 플랜의 대가이며, 롱 게임숏 게임퍼팅의 매스터이다. 장 티칭 디렉터는 텍사스주 최고의 선생으로 선정된, 미국 사회에서 가장 인정받는, 행크 헤인니의 어시스턴트 겸 티칭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배우기가 어렵고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배워놓으면 일생 동안 흔들림이 거의 없다. 더불어 ‘퍼팅치핑로우 피치스탠다드 피치하이 피치소프트 샷팝 샷러브 샷벙커 샷 같은 숏 게임의 테크닉과 트러블 샷들을 가장 과학적인 방법으로 매뉴얼을 만들어 놓았으며, 영어와 한국어로 역학적-물리학적-기하학적인 측면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완벽하게 증명하면서 이해시킨다.<연락처: 580-695-7491>

그리고 테이크 어웨이에서 클럽을 너무 플랫하게 안쪽으로 가져감으로써 왼 손목이 컵이 된 상태로 클럽을 위로 들어 올린다는 사실을 까마득하게 잊어버린다. 그 대신에 클럽을 좀 더 위로 몸 주위로 스윙하여 플레인에 올려놓는다면 정점에서의 ‘스퀘어 위치’를 확보하기가 한결 쉬워진다.

※ 이 칼럼은 장석기 티칭 디렉터의 지적 재산이기 때문에 모방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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