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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미주 한인체전은 달라스에서

전명근 기자
전명근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1/28 07:59

달라스 한인체육회 2015년 정기총회 개최

달라스 한인체육회 2015년 정기 총회가 지난 26일(월) 수라식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장덕환 회장을 비롯하여 40여명의 각 가맹 단체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회계 감사 보고와 사업에 대한 보고로 시작되었다.

이어 2015년 주요 사업인 6월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제 18회 미주 한인체전 참가에 따른 5월 발대식을 비롯한 세부사항이 논의 되었으며, 또한 2017년 19회 미주 한인체전의 달라스 개최에 따른 사업계획의 프리젠테이션을 영상으로 공개하여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한편 장덕환 체육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의 워싱턴 DC 미주 한인체전과 2017년 우리 지역 달라스에서 개최될 19회 체전 행사에 가맹 단체장들과 한인 동포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요청하였다.

다음은 장덕환 체육회 회장(사진)과의 일문일답이다.

-2015년은 달라스 한인체육회로서는 중요한 한해인 것 같은데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무엇보다도 가맹 단체장들과 동포사회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한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올 6월 18일에서 20일까지 3일 간 열리는 18회 워싱턴 DC 한인체전 준비가 급선무입니다. 제가 31일(토) LA에서 열리는 재미 체육회 임시총회에 참석하여 정보를 가져와서 그 다음 주에 선수단장, 후원회장,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려고 합니다. 현재 달라스는 19개 종목 중에서 11개 종목에 150명의 선수가 출전 예정입니다. 가맹 단체와 신문광고를 통하여 선수들을 모집하는데 젊은 선수들이 많이 발탁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목표는 종합 3위이며, 총예산은 6만5000불을 책정하였습니다. 특히 가맹단체가 없는 종목인 육상, 수영, 배드민턴, 유도, 배구 등의 종목에 대한 협조와 선수들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우리 달라스 지역에서 개최되는 2017년 19회 달라스 미주 한인체전은 준비가 잘 되고 있는지.
“19회 달라스 미주 한인체전을 위해서는 올해 7, 8월에 조직위원회를 먼저 구성하려고 합니다. 총 인원 2500명 규모의 체전으로 예상되며 달라스는 종합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인 동포사회에 바라는 바는.
“큰 행사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필요합니다. 작년에 협회에서 여러 행사를 지원했는데 추신수 사인회, 월드컵응원전, 샌안토니오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전 등에서 많은 한인 동포들의 참여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협조와 동참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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