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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기 교수의 온 플레인 골프 스윙 25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2/02 09:12

태엽 효과로 이뤄지는 온 플레인 탑

<사진 1> 부드러운 손목의 카킹 업과 더불어 왼 팔뚝의 회전을 끝까지 한다.<br><사진 2> 왼팔의 신장과 더불어 넓은 아크를 가슴 앞에 유지한다. <br><사진 3> 등이 목표를 향할 수 있도록 오른 어깨가 머리를 지나게 하여 왼쪽 등 부위가 크게 당기게 한다.

<사진 1> 부드러운 손목의 카킹 업과 더불어 왼 팔뚝의 회전을 끝까지 한다.
<사진 2> 왼팔의 신장과 더불어 넓은 아크를 가슴 앞에 유지한다.
<사진 3> 등이 목표를 향할 수 있도록 오른 어깨가 머리를 지나게 하여 왼쪽 등 부위가 크게 당기게 한다.

꼬임이 제대로 이뤄진 이상적인 어깨 회전은 척추의 각도를 유지하고 힙을 홀드한 채 하체가 버티면서 저항케 해야 한다. 상체는 어깨보다는 가슴이 더 크게 회전된다는 느낌으로 꼬임을 갖게 하면 훌륭한 태엽 효과와 더불어 클럽헤드의 스피드를 최대로 증진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동작은 팔이 좀 더 몸 주위로 돌아갈 수 있도록 원형적인 스윙을 촉진하고 클럽을 좀 더 안쪽으로 끌어내릴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클럽 페이스를 스퀘어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게 될 뿐만 아니라 클럽이 볼을 통과 할 때에 하체가 제자리를 찾아 아주 빠르게 회전되어 돌아올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유연성이 전혀 없는 상체를 흉하지 않게 회전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그렇게 무리할 필요가 없다. 그 대신에 사진<1>처럼 부드러운 손목의 카킹 업과 더불어 사진<2>처럼 폭 넓은 아크를 몸 앞에 유지하면서 사진<3>처럼 등이 목표를 향할 수 있도록 왼 어깨가 턱 밑으로 볼 뒤까지 크게 회전되게 하여, 하체의 버팀을 최대로 증진시켜야 한다.

이때 상체의 꼬임과 더불어 오른 어깨를 있는 그대로 그 자리에 머물게 하고 ‘힙의 측면 이동’을 살짝 해주게 되면 각도 큰 래깅이 안쪽으로 이뤄지게 된다. 바로 보다 먼 비거리를 창출해 낼 수 있는 비결인 것이다.

그러나 정점에서 코일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하체의 측면 이동이 거의 불가능해지면서 다운스윙에서는 손목의 카킹 업 각도를 일찍 풀어버리게 되는 캐스팅을 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클럽헤드가 가파르게 볼 위로 내려오게 되면서 슬라이스의 원인이 되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아가는 사이드 스핀을 볼에 부과케 된다. 이 셰프트의 휨의 비결은 고급 온 플레인 골프 스윙에서 상세히 기술된다.

요즈음 세상의 세태는 훌륭한 아들은 나라가 빼앗아 가버리고, 잘난 아들은 장모님이 빼앗아 가버리고, 못난 아들은 집에 남아 부모님 속만 태운다니 아들을 낳아야 할 필요가 없게 되었나보다.

※ 이 칼럼은 장석기 티칭 디렉터의 지적 재산이기 때문에 모방하거나 도용케 되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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