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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처한 조국과 민족을 위해 기도합시다”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07 14:48

“위기에 처한 조국과 민족을 위해 기도합시다”

지난 4일(월) 노동절 오전 11시 새믿음장로교회(이인승 담임목사)에서는 ‘위기에 처한 조국과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회’ 가 개최됐다.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회’ 준비위원장인 김성문 원로목사와 준비위원 등 약 50여명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모인 가운 개최된 이날 기도회는 이인승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송영일 목사(새 생명교회)의 대표기도와 김성호 사모(생명나무교회)의 특송으로 시작됐다.

대표 설교에 나선 김성문목사(남부개혁신학교 설립 총장)는 구약의 사무엘상 7장6절에서 12절 말씀을 중심으로 ‘기독교인의 애국심’에 대해 설교했다.

김성문 목사는 "기독교인의 애국심은 1)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민족혼과 민족의식을 가지고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며, 2)나라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며 백성들의 죄를 안고서 회개하는 것이고, 3)우리 민족에게 주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라고 설교했다.

김성문 목사의 설교후에는 ‘위기에 처한 조국과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를 위해 새믿음장로교회 이인승 담임목사가 첫번째로 ‘허리케인 홍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휴스턴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버몬트 연합감리교회 박청수목사가 ‘북한의 공산당 체제로부터 더 이상의 전쟁의 위협이 없도록’, 배두련 목사가 ‘우리 조국의 위정자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나라를 잘 다스려 나가며, 한국 교계가 정신을 차리고 늘 깨어 기도하도록’이란 주체로 기도했다.

마지막 순서로 김수동 목사가 ‘택함 받은 한국 백성들이 모두 주 앞으로 돌아오며, 남북한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나되어 통일 한국을 이루도록’이란 기도로 참석한 교인들과 함께 기도하고 합심기도로 마무리 기도를 했다.

이날 기도회 마지막 순서로는 방주원 전도사(남부개혁신학교 행정 담당)의 특송 연주와 함께 김석인 목사의 축도로 모든 기도회를 다 마쳤다.

이날 특별 기도회를 개최한 새믿음장로교회 이인승 담임목사는 "휴스턴에서의 조국을 위한 기도의 작은 불씨가 텍사스 주로, 전 미주로, 대한민국으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교회들에게 퍼져 나가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강조했다.

휴스턴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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