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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교회, ‘모두가 하나된 행복한 여름 밤’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07 14:53

2017 H Camp ‘여름 밤의 크리스마스’ 개최
은혜와 도전의 말씀, 즐거운 교제, 멋진 공연의 향연

한우리교회 성도들이 H Camp를 마치고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한우리교회 성도들이 H Camp를 마치고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달라스 한우리교회(담임 오인균 목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동안 덴톤에 위치한 Camp copass에서 ‘여름 밤의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2017 H Camp를 개최했다. 주 강사로는 시애틀 제일침례교회 담임 유혁동 목사가 초청됐다.

한우리교회 성도들은 말씀과 기도, 쉼과 화합, 그리고 특별공연 ‘한 여름 밤의 크리스마스’ 등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되고 교제하며, 영적으로 새로운 결단을 내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특별공연은 한우리교회 성도들이 직접 대본과 음악, 연출, 무대의상, 연기 모두를 맡아 진행한 것으로 수준 높은 공연으로 인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H Camp를 위해 봉사와 수고의 헌신을 다한 한우리교회 청년부

H Camp를 위해 봉사와 수고의 헌신을 다한 한우리교회 청년부

주 강사로 초청된 유혁동 목사는 ‘아멘’의 중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마태복음 2장의 말씀을 토대로 ‘기록을 찬찬히 봅시다’, ‘이성을 찬찬히 씁시다’, ‘아기께 경배를 합시다’, ‘딴 길로 고국에 갑시다’라는 네 번의 설교를 통해 한우리교회 성도들에게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이번 H Camp에 대해 한우리교회 오인균 담임 목사는 “모두가 함께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서로 교제하는 시간이었다. 함께 받은 은혜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2017 H Camp에 참여한 한 성도는 “Camp를 위해 수고한 모든 분들로 인해 행복한 시간이 됐다. 그분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인해 참 감사하다”고 했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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