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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절망’ 후 ‘완전한 회복’이 임한다”

조훈호 기자
조훈호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21 15:51

동행선교회, ‘기독교 가정으로의 회복’ 세미나 개최
LA마가(마음이 가난한 자들)교회 채동선 전도사 초청

‘기독교 가정의 회복’ 세미나에서 채동선 전도사가 강의를 마친 후, 동행선교회 관계자들과 함께 모였다.

‘기독교 가정의 회복’ 세미나에서 채동선 전도사가 강의를 마친 후, 동행선교회 관계자들과 함께 모였다.

건강한 가정 회복을 꿈꾸며 올해 초 설립된 동행선교회(대표 이현수 선교사)에서 ‘세상의 가정에서 기독교 가정으로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2017 건강한 가정 만들기 세미나’를 지난 15일과 16일(토) 양일에 걸쳐 한우리교회와 H Mart 열린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독교 가정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LA 마가(마음이 가난한 자들의 교회)교회 담임 사역자인 채동선 전도사가 주 강사로 초청돼 ‘기독교 가정 회복’의 진정한 의미와 회복의 과정을 전했다.

세미나 첫째 날 채동선 전도사는 한우리교회에서 시편 23편을 본문으로 ‘하나님이 우리 목자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채 전도사는 “목자와 양의 관계에서 양은 전적으로 목자를 바라봐야 한다”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다”고 강조했다.

이어 채 전도사는 “가정이 회복되려면 가정의 목자되신 하나님께서 일하셔야 한다. 또 부모가 살아나야 자녀가 살아나게 된다”고 전하며 “하나님의 돌보심이 필요한 것은 부모된 우리 자신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해야 한다”고 전했다.

둘째 날 H Mart 열린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세미나에서 채동선 전도사는 과거 자신의 약물을 접했던 동기, 그리고 치유하신 과정들을 생생하게 전하며 회복의 하나님에 대해 강조했다.

채 전도사는 “약의 궁극적인 목적은 지옥을 경험하고 싶은 유혹이다. 약의 쾌락의 끝에서 경험하는 다른 세상은 바로 지옥인 것이다.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자녀들이 약에 무너졌을 때, 두 자아 정체성에 부딪힘으로 오히려 더 큰 죄책감을 갖게 된다”고 했다.

또 “기독교 가정의 회복에는 부모, 자녀 모두에게 깜깜한 과정이 필요하다”고 전한 뒤 “하나님은 문제 있는 자녀를 통해 완벽한 절망을 경험케 하신 후 완전한 회복을 주시는 분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온전히 그 가정에 임해야 가정의 회복이 찾아온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자녀의 중독문제는 더 큰 잠재적인 문제를 보게 하는 것이다. 그 문제를 통해 가정 공동체 전체 구성원이 회복의 길로 나아가는 통로가 되는 것”임을 강조한 뒤 “회복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주신다. 그 모양새와 기간이 다를 뿐이다. 자녀의 문제는 축복의 알람임을 기억하자. 가정 내 문제, 깨어진 곳을 하나님께서 여시고 그 회복과 치유의 음성을 들려주실 것이다”라고 하나님의 회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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