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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기독교연합회 노인회 경로잔치 향연 대접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22 08:20

정성 가득한 음식 제공, 노인회 후원금도 전달

21일(목) 오전 11시 휴스턴 노인회관에서는 휴스턴 기독교연합회(회장 두지철 목사)와 여선교회 분과 회원들이 주최한 노인회원들을 위한 경로잔치 및 향연이 개최됐다.

이날 식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하호영 노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휴스턴 기독교연합회장 두지철 목사님과 회원교회, 여선교회 분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많은 한인동포들이 피해를 본 여파가 노인회원들의 참석여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다들 어려운 때에 이렇게 변함없이 노인회원들에게 위로를 보내주시고, 맛있는 식사대접과 함께 후원금도 제공해준 휴스턴 기독교연합회 회원교회들과 여선교회 분과회원들의 정성에 감사를 보낸다”고 치하했다.

이날 휴스턴 기독연 회장인 두지철 목사(갈보리침례교회 담임목사)는 구약성경 전도서에 있는 말씀을 인용해 “저 자신도 이민 생활하면서 3번의 허리케인을 맞았다. 우리의 인생에도 재앙과 어려움이 닥치는데 여기 계신 어르신들이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노력해 오실 때마다 우리 과정 속에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축복 드린다”고 말하고 “늘 건강하시고 인생의 아름다움을 축복할 수 있는 어르신들이 있는 이곳에서 사랑을 공유하고 나누시며 평안함을 느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새믿음장로교회 이인승목사의 식사기도에 이어 여선교회 분과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정갈하고 맛깔나는 음식을 대접하는 동안 김구자 무용단의 임천대자 씨의 전통무용, 이연화, 유명순 씨 등이 가야금 병창과 장고 연주를 통해 어르신들의 흥을 돋구는 순서도 가졌다.

휴스턴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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