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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예술인들의 향연 ‘제13회 달라스 종합예술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29 15:38

오는 11월 4일(토) 어빙아트센터에서 개최
‘달라스 신임사또 행차’ 주제로 종합예술의 진수 선보일 예정

지난 27일 달라스한인예술인총연합회 박성신 회장(왼쪽)과 제니퍼 윤 총무(오른쪽)가 제 13회 달라스 종합예술제에 대한 개요 및 진행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지난 27일 달라스한인예술인총연합회 박성신 회장(왼쪽)과 제니퍼 윤 총무(오른쪽)가 제 13회 달라스 종합예술제에 대한 개요 및 진행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달라스한인예술인총연합회(회장 박성신)가 주최〮주관하는 제 13회 달라스 종합예술제가 오는 11월 4일(토) 오후 6시 30분 어빙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종합예술제에서는 ‘2017 풍자로 꾸며지는 달라스 신임사또 행차’라는 주제로 달라스 예술인 및 한국에서 특별출연하는 광개토 사물놀이팀, 김진옥 교수팀(정민류교방춤보존회) 등 총 150여명의 출연진이 화려한 무대를 달라스 한인동포들을 위해 올릴 예정이다.

이번 예술제는 총 3막으로 구성되며, 1막에서는 달라스 신임사또 행차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광개토 사물놀이의 길놀이 및 화관무에 이어 ‘잘났군 잘났어’라는 꽁트로 꾸며진다. 2막은 어우동춤, 라인댄스, 김진옥 교수의 장구춤이 이어지고, 3막에서는 각설이타령, 탱고, 크로스오버, 메스터코랄 합창단의 공연 등이 펼쳐진다.

예총 박성신 회장은 “이번 13번째 예술제 ‘달라스 신임사또 부임행차’는 우리 민족의 혼이 담겨있는 우리만의 문화예술이다”며 “예술제에 동참하는 많은 단체들과 예총의 각 분과들이 심혈을 기울여, 우리 문화 구경거리를 풍자로 표현하오니 많은 관객분들이 오셔서 함께 교감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한국 문화의 꽃을 아름답게 피우는데 모두 함께 하시길 소망한다”는 초대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달라스 종합예술제에서는 공연 중 깜짝 이벤트를 통한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공연 전 한 시간 전부터는 어빙아트센터 로비에서 미술 및 사진 작품, 유리공예 작품 전시,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제 13회 달라스 종합예술제’ 입장 티켓은 10불이며, 북나라, 예총 및 어빙아트센터에서 당일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종합예술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 469-735-6419로 하면 된다.

조훈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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