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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소 바로 알고 노후 연금 대비책 마련하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07 08:41

우제택 교수 ‘태양광 발전’ 세미나
“차세대 수익형 부동산으로 태양광 발전소 유력”

태양광 발전소 통합 관제 전문기업 에스비 메인터넌스(SB Maintenance)의 자문위원 우제택 교수가 오는 12일(일) 오후4시부터 한인 문화 회관에서 ‘태양광 발전소 바로 알기’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텍사스 중앙일보가 기획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 정부지원과 한국 전력공사와의 직 계약을 통한 태양광 발전소의 수익 창출 구조와 사례에 대한 구체적 현황 보고가 시행 될 예정이며 어스틴 지역 재외 국민에게 성공적인 태양광 발전소 투자 기회를 안내하는 자리가 된다.

발표를 맡은 우제택 교수는 현재 대전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교수 겸 전주대학교 부동산 자산관리 최고위 과정 지도교수로 활동 하고 있으며, 정부 자산 관리 학회 이사를 맡으며 태양광 발전의 수익성과 상가 및 오피스텔 임대 수익률을 비교 분석한 논문을 집필하며 태양광 발전소에 대한 개인적 관심과 전문가로서의 통찰력을 키워왔다.

우 교수는 이 논문을 통해 태양광 발전소의 수익성 데이터를 수집해 기존에 있던 자산 관리 데이터들과 비교 분석해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수익 창출을 이뤄내는 수익 모델을 밝혀내기 위한 통계 연구를 소개했다.

우 교수는 또한 전국 태양광 발전소의 동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 하며 발전소를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는 법인 및 개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발표한 전력이 있다.

그는 “현재 전 세계의 주요 에너지원은 석유 등의 화석연료와 원자력에 의존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친환경 발전소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원이 주를 이루게 될 것”이라며 태양광 발전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 교수는 이를 뒷받침 하는 사례로 “1980년 이후 천연가스와 원자력의 사용이 급증하며 환경 오염의 문제가 심각해지고 원자력 발전에 대한 기피 현상이 확산 됨에 따라 최근 세계는 대체에너지, 청정에너지, 재생에너지라 불리는 새로운 에너지원을 활용하는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모색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태양광 발전 에너지는 새로운 에너지원 범주에 해당하는 한 가지 사례”라 말했다.

실제 유럽연합(EU)은 원전 발전 제로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 또한 탈원전 정책을 펼치고 있다.

우제택 교수는 “아직까지 태양력 발전소에서 에너지를 생산을 위해 쓰이는 비용은 화석연료나 원자력 발전소에 비해 높은 것이 사실이나, 앞으로 태양력 발전소는 계속되는 기술의 진보와 협력을 통해 단위 면적당 전기 생산이 가장 싼 단가로 이뤄질 수 있는 미래에너지가 될 것으로 학회들은 의견을 모으고 있다”며 태양광 사업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태양광 에너지의 수익성에 관해서도 우 교수는 “지금까지 한국의 부의 기준이 부동산이었다면, 앞으로 20~30년 후의 부의 기준은 태양광 발전소 소유권이 될 것”이라며 태양광 발전소가 차세대 수익형 부동산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60-65세 은퇴 이후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민 연금이나 개인 연금으로 노후를 준비하지만, 이 연금들은 평균 개인 생활 자금의 30%도 충당하지 못하는 금액이라 지적했다.

이어 우 교수는 “은퇴 이후 생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주택, 상가, 오피스텔 등의 임대 수익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태양광 발전 수익형 모델이 그 중 하나로 추가됐다고 생각하면 된다”며 이번 세미나 자리를 통해 태양광 사업을 통해 노후를 대비하는 한국의 트렌트 변화를 소개하고 안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 말했다.

우제택 교수는 또 이번 세미나를 어스틴에서 개최하기로 결심하게 된 특별한 이유와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텍사스 지역은 전 세계적으로 일조량이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태양광 발전소를 세우기에 매우 적합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한화, 롯데, 현대, 엘지, 포스코 등 많은 한국 기업들이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하기 위해 필수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는 미국 현지 중소 기업체들을 발굴하려면 다양한 기업들이 위치한 어스틴 지역이 매우 적합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우 교수는 설명했다.

우제택 교수는 이번 세미나를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맞는 부가 수입 혹은 노후 연금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상식적으로 꼭 알아 두어야 할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라 일컬었다.

그는 이어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 앞서 본인의 미래에 대한 생각도 중요하지만,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류의 미래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에 대한 청사진을 확인한다면 본인이 앞으로 어떤 분야에 지식을 쌓고 경험해야 하는 지를 느끼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그는 또 “한국의 삼성 전자가 반도체로 한국 경제를 이끌었 듯 훌륭한 에너지 기술을 보유하고있는 우리 한국 기업들에게 재외동포들이 많은 관심과 투자참여를 통해 시너지를 가져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남겼다.

우제택 교수의 ‘태양광 발전 이야기’ 세미나는 오는 12일(일) 오후4시부터 11813 N Lamar Blvd에 위치한 한인 문화 회관에서 열린다.

세미나 주제로는 태양광 발전소 유지보수, 태양광 발전소 구축 현황 발표, 수익 사례 발표가 다뤄질 예정이며 질의 응답 시간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어스틴 한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해본다.

태양광 발전 이야기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 및 문의사항은 텍사스 중앙일보 이메일(koreadailytxaustin@gmail.com)혹은 담당자 전화(512-537-1062)를 통해 가능하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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