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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이북도민회, ‘6.25 전쟁 수기 공모전’ 실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09 09:38

‘직·간접’ 6.25 전쟁 체험 수기 공모
8월 10일(금)부터 8월 31일(금)까지 접수

북텍사스이북도민회(회장 김윤선)가 ‘6.25 전쟁 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북텍사스이북도민회는 회원 및 북텍사스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직접 겪은 6.25 전쟁 체험 수기 또는 조부모, 부모, 친척, 배우자 등에게서 들은 6.25 전쟁 간접 체험 수기를 공모한다.

공모전을 총괄하고 있는 박인애 총무는 “고통의 세월을 짧은 지면에 모두 담을 수는 없다”며 “가장 잊을 수 없는 진솔한 이야기 한 편을 공모해 주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쟁의 비극과 참상을 되새겨 보고, 안보의식을 고취하며, 전후 세대에게 소중한 유산을 남기기 위함이라고 박 총무는 부연했다.

수상자의 원고는 북텍사스이북오도민회에서 발간 예정인 ‘6.25 전쟁 수기집’에 실리게 된다.

응모 자격은 텍사스에 거주하는 이북오도민 및 가족, 일반인 등이다. 응모 분야는 참전 수기 및 수필 1편(A4 용지 5장 이내), 시 2편 이내 등이다.

공모 주제는 6.25 전쟁의 참상, 전쟁의 상흔, 이산의 아픔, 실향민의 애환 등이다. 공모 기간은 2018년 8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21일간이다. 당선작 발표는 개별적으로 이뤄진다.

시상식은 9월 12일 오전 11시 30분 수라식당 2층 소연회실에서 열린다. 시상 내역은 최우수상 1명 상장과 500달러, 대상 1명 상장과 300달러, 우수상 1명 상장과 200달러, 가작 2명 상장과 각 100달러 등이다.

접수방법은 두 가지다. 이메일로 접수할 경우 워드나 아래 한글로 작성해 첨부파일로 제출하되 본명, 나이, 주소, 전화번호를 적고 제목에 ‘6.25 전쟁 수기 공모전 원고’라고 명시해 nadainae@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육필 원고(손글씨)로 접수할 경우 한글로 “또박또박” 종이에 써서 본명, 나이, 주소, 전화번호를 적고 6.25 전쟁 수기 공모전 원고라고 표시해 우편으로 송부하면 된다. 주소는 Associations of Northern Five Provinces Korea of North Texas / 2373 Mare Rd., Carrollton, TX 75010이다.

박 총무는 “올해로 6.25 전쟁 발발 68주년이다. 고향이 있어도 갈 수 없고, 가족의 생사도 모른 채 한평생 그리워하며 사는 실향민들은 오늘도 애타게 기다리지만, 한반도의 통일은 요원하기만 하다”며 “시대의 아픔이 조속한 시일 내에 종결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고 말했다.

북텍사스 이북도민회의 ‘6.25 전쟁수기 공모전’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박인애 총무(972-900-2751)에게 문의하면 된다.

토니 채 기자
북텍사스이북도민회(회장 김윤선)가 8월 31일(금)까지 ‘6.25 전쟁 수기 공모전’ 접수를 받는다.

북텍사스이북도민회(회장 김윤선)가 8월 31일(금)까지 ‘6.25 전쟁 수기 공모전’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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