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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카운티, 홍수통제 위한 공채발행 찬반 투표 25일 실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09 09:39

수로사업과 같은 홍수피해 줄이기 위한 프로젝프 재원마련 목적
8월 8일부터 22일까지 조기투표

신현자 휴스턴 한인시민권자협회 부회장이 오는 25일(토) 실시되는 ‘해리스카운티 홍수 통제부서’(Harris County Flood Control District) 공채 발행에 대한 찬성과 반대를 묻는 투표에 대해 알려왔다.

해리스카운티에서는 지난해 8월에 있었던 허리케인 하비와 같은 자연재해인 홍수로 인해 피해를 받은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향후 앞으로 있을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주민들의 안전관리에 필요한 수로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한 공채발행에 대해 주민들의 찬.반 여부를 묻기 위해 실시한다.

‘해리스카운티 홍수 통제부서’(HCFCD)에서 제안한 법안에 따르면 공채 발행의 총액은 $2.5 Billion 이상을 넘지 못하며, 이 공채는 오직 홍수 통제 목적으로만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공채발행의 목적은 해리스카운티가 지난해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 받은 지역만 아닌 앞으로 다가올 비슷한 재난에 잘 대처하기 위한 것인데, 문제는 해리스카운티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얼마만큼의 세금인상이 있을 것 인지가 가장 문제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공채의 경우 장기 10~15년간의 기간 동안 나누어 내는 세금으로 주택소유자들에게는 연 1.4%미만으로 인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65세 이상으로 20만불 이하의 주택소유자들에게는 세금 인상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자 부회장은 “산 없는 평지에 살고 있는 해리스 카운티 주민들은 이번 공채발행에 대해 찬반 의사표시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이번 공채발행에 관한 찬반 투표일은 25일(토)이지만 조기투표는 이미 8일(수)부터 22일(수)까지 실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참고할 사항으로 이번 찬반 투표는 해리스 카운티의 주민만 선거에 참여할 수 있지만 Fort Bend County는 해당이 없다고 말하고 “투표 시에는 운전면허증과 같은 신분증을 지참해 참관인에게 제시하고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투표에 관한 문의는 Harrisvotes.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권자협회 신현자 부회장(281-703-3827)에게 하면 된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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