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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이후 HOP 운행노선 또 다시 바뀐다”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09 09:49

10월 1일 이후 HOP 경로 및 일정 변경, 킬린 주민 불편 예상 “반발” 주민들과 협력해 문제 해결해 나갈 것

벨 카운티(Bell County,킬린-탬플-포트후드) HOP버스 노선이 또 다시 운행 변경이 있을 예정이라고 HOP 운영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발표했다. HOP버스 노선은 지난 2017년에도 변경이 돼 주민들의 반발을 산적 있다.

벨 카운티(Bell County,킬린-탬플-포트후드)의 많은 주민들은 학교, 직장, 의료 예약을 위해 HOP 버스 서비스를 많이 이용한다. 그러나 이르면 10월에 일부 노선과 일정에 변화가 있을 예정이라고 운영관계자는 말했다.

HOP 운영 관계자 측은 비용 절감과 전반적인 서비스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변경을 제안하고 있다. 이에 따른 한가지 변화로는 토요일에 운영되는 벨 카운티 전역 버스 운행을 없애는 것이다.

킬린몰(KilleenMall), VA병원(VA hospital) 그리고 킬린, 템플, 할커 하이츠(Harker Heights)에 있는 월마트 장소로 가는 버스 운행에 있어 토요일은 운행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운행 중단 이유에 대한 운영 관계자는 평일에 비해 토요일 이용 승객이 적다고 말한다. 또한, 코퍼러스코브(CopperasCove)와 할커 하이츠(HarkerHeight)에서의 버스 운행 시간도 바뀔 수 있다고 전한다.

한편, HOP 운영 관계자 측은 지난 2017년 9월 연방 정부의 자금 지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하위권 버스 노선 2,7,31번을 없앴다. 이 당시에도 버스 노선 변경과 관련된 공청회가 열렸지만 무산된 경로에 대한 반발은 여전했다.

HOP 운영 관계자 측은 킬린 이용 승객들을 위해 10월 1일부터 실시될 버스 노선 변화에 대해 계속해서 주민들과 이야기 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김희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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