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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지역 한글·한국학교들 가을학기 준비로 ‘분주’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10 09:40

휴스턴한인학교, 8월 18일(토) 가을학기 등록 실시
휴스턴순복음·중앙장로 한글학교, 8월말과 9월초 개강 예정

휴스턴 지역의 한글·한국학교들이 2018년 가을학기 개강과 더불어 학생들을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각 학교들은 2018년 가을학기에 새로운 프로그램과 일정으로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 휴스턴한인학교 = 지난 5월 ‘2018년 봄학기 종강식’과 함께 긴 방학에 들어갔던 휴스턴한인학교(교장 박은주)는 오는 18일(토)에 가을학기 개강을 위한 등록을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휴스턴 한인학교에서 각급 교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받는다.

휴스턴한인학교는 40년의 한글교육경험을 갖고 있는 휴스턴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학교로서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어 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가르치고 있으며 나아가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키워주고 있다.

또한 한인학교는 학생들의 학년과 수준에 맞는 학급 분반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사들 역시 아이들 개개인의 눈높이에 맞는 교수법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연수를 통해 한인학교가 발전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문의전화 713-364-1580.

◎ 휴스턴 순복음 한글학교 = 오는 9월 1일(토) 개강하여 12월 15일(토)까지 15주간 수업을 실시할 예정인 휴스턴 순복음 한글학교도 등록준비에 분주하다.

지난 2013년 교회안에서 운영되어오던 한글학교를 휴스턴 지역사회에 오픈해 시작된 휴스턴 순복음 한글학교(교장 홍형선 담임목사, 교감 강미정)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점심시간을 포함해 3시간 수업을 하고 있다.

순복음 한글학교는 “한글학교를 통해 이민사회에 살고 있는 자녀들이 ‘코리안 아메리칸’의 정체성을 잊지 않게 하고 더 나아가 1세대와 2세대가 갈등을 뛰어넘고 하나가 되어 같은 비전으로 달려가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할 것”이라고 밝혔다.

순복음한글학교는 Pre K ~8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재비와 점심식사비를 포함한 등록금이 학생당 200불로서 8월 6일부터 각반별 정원 마감시 마감할 예정이다.

휴스턴순복음 한글학교는 ‘쾌적하고 넓은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었으며 ‘한국어의 체계적인 교육’과 특별활동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역사를 배움으로 아이들에게 한국인이라는 긍정적 자긍심을 심어 주기 위해 교사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순복음교회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교육에 열정이 있는 한글학교 교사를 모집하고 있는데 4년제 대학졸업자로 한국이나 미국의 교사자격증을 소지하고 한글학교 교사경력이 2년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강미정 교감 714-308-0639

◎ 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 한글학교 = 최근 2018~2019년 한글학교 등록을 공지한 휴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 한글학교(담당 최윤수 집사, 김철민 집사)는 2018년 가을학기를 8월 26일(일) 개강과 함께 수업을 시작해 12월 16일(일)에 종강식을 갖는다.

지난 99년 한글학교 조직을 갖춘 중앙장로교회 한글학교는 현재 교사/보조교사와 함께 한국어 및 문화를 교육하고, 나아가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 구축과 정체성 확립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한인중앙장로교회 한글학교는 하나님을 따르며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육에 열정이 있는 교사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이덕용 기자
휴스턴 지역의 한글·한국학교들이 2018년 가을학기 개강과 더불어 학생들을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휴스턴 지역의 한글·한국학교들이 2018년 가을학기 개강과 더불어 학생들을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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