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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역 학생들 “이게 나라냐” 총기남용 분노

위스콘신주 매디슨 지역 학생들이 14일 거리로 뛰어나와 총기규제 강화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미 전역 2500개 학교 학생들은 오전 10시부터 총기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정치권의 총기 규제법 제정을 촉구하는 ‘수업 거부 연대 시위’를 벌였다. 학생들은 ‘총기가 아닌 아이들을 보호하라’, ‘얼마나 더 많은 아이들이 죽어야 하나’, ‘총기 규제 거부하는 정치인들이여 들어라’ 등 구호를 외쳤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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