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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브리지↓· 포트 멕헨리↑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24 06:33

톨요금 내려도 전체 수익 크게 안 줄어

메릴랜드 래리 호갠 주지사가 세금 감면 정책의 하나로 지난 2015년 추진한 주내 유료도로(toll) 요금 인하에도 불구하고 통행세 수입은 크게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볼티모어 선이 2016 회계연도 주요 도로 통행료 수입을 조사한 결과다. 전년도보다 고작 1%, 금액으로는 510만 달러 줄었다.

도로별 희비는 엇갈렸다.

체서피크 베이브리지는 전년도보다 41만 6000대의 차량 통행이 늘었지만, 톨 수입은 전년도와 비교하면 무려 2810만 달러가 줄었다. 그러나 I-95 포트 맥헨리 터널은 4150만 대의 차량이 통과 통행료만 1억 8870만 달러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2.9% 증가했으며, 메릴랜드 내 전체 통행료 징수의 29%를 차지했다.

볼티모어와 델라웨어를 연결하는 존 F. 케네디 메모리얼 하이웨이도 1520만 건에 1억 6890만 달러의 통행료 징수를 기록했다.

주 교통당국은 베이브리지 통행료는 줄었지만, 나머지 유료도로 구간 통행료 징수가 늘어 전체적인 감소 폭을 줄었다고 설명했다.

호갠 주지사는 당시 통행료 인하 조치를 발표하면서 연간 5400만 달러로 가장 큰 세금 감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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