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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백만장자들이 몰려 사는 곳은?

허태준 기자
허태준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27 06:07

몽고메리·볼티모어·AA 카운티, 각각 1~3위
전체 6909명…몽고메리 카운티에 절반 거주

연방 센서스 조사에서 미국 내 50개 주 가운데 가구당 소득이 높은 가장 부유한 주 가운데 하나인 메릴랜드. 그렇다면 메릴랜드 24개 카운티와 시 중 백만장자들이 몰려 사는 곳은 어디일까?

볼티모어 비즈니스 저널이 가장 최근인 2014년 자료를 토대로 100만달러 이상 세금 보고를 한 메릴랜드 거주자는 6909명으로 집계됐다. 거주지 별로는 몽고메리 카운티에 2명 중 1명꼴인 전체 46.67%, 3225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몽고메리 백만장자들의 평균 세금 보고는 25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볼티모어 카운티 1233명(17.7%), 앤 아룬델 카운티 694명(10%), 하워드 카운티 540명(7.8%), 볼티모어 시 316명(4.5%) 순으로 각각 2~5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들 5개 지역 거주 백만장자는 6008명으로 메릴랜드 전체의 87%를 차지했다.

백만장자들이 빠르게 증가하는 지역은 캐롤 카운티로 조사됐다. 이 지역 거주 백만장자는 2014년 현재 86명으로 2010년에 비해 무려 115% 증가했다. 세금 보고 평균 소득도 225만 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백만장자 거주 6~10위 지역은 프레드릭(138명), 하포드(132명), 프린스 조지스(110명), 캐롤(86명), 탈봇 카운티(82명)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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