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68.2°

2018.11.20(TUE)

Follow Us

메릴랜드 카지노 전체 매출 늘어

박세용 기자
박세용 기자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2/14 06:37

MGM 개장 영향…MD라이브는 하락

1월 중 메릴랜드 전체 카지노 매출액이 전년도 동기간보다 42.8% 증가한 1억2620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총매출액 중 4880만 달러는 내셔널 하버에 지난해 12월 개장한 MGM 카지노가 가져가, 나머지 5개 카지노 영업장의 매출액은 전년도 동기간에 비해 1100만 달러(12.4%) 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MGM 개장으로 인한 나머지 카지노 업체들의 매출 하락세가 최대 5개월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노버 소재 메릴랜드 라이브의 매출은 2개월 동안 연속 하락했다. 1월 총 매출은 4400만 달러로 지난해 1월보다 800만 달러(15.6%) 줄었다. 볼티모어 호스슈 카지노도 전년도에 비해 14.5% 하락한 2000만 달러의 영업매출을 올렸다. 이와 달리 페리빌의 헐리우드 카지노는 4.6% 상승한 580만 달러, 록키갭 카지노 역시 11.8% 상승한 370만 달러의 영업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메릴랜드 전체 카지노 매출액은 지난해 12월 1억3350만 달러로 사상 최고를 기록한 바 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