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관련 특허 적격성 토론
재미한인특허변호사협회 세미나
25명의 회원이 참석한 세미나에는 김성훈·박수진·이미성 변호사와 미국 특허청 홍준우 심사관이 최근 판례 및 특허청 내 행정법원의 심사 실무 방향 등에 대해 발표하고, 참석자와 전망에 대한 견해를 나눴다.
저스틴 김 회장은 “앞으로도 법원과 특허청의 소프트웨어를 둘러싼 이슈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일반인들도 관심을 가진 다양한 IP 이슈에 관한 정보 교환 및 네트워크의 장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1월 회장 당선과 함께 특허 변호사들의 활동 지원 외에도 일반인들을 위한 커리어 페어나 세미나도 적극 개최, 이를 통해 특허 분야가 실생활과 친밀하다는 점을 부각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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