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Overcast
62.4°

2018.09.26(WED)

Follow Us

“한글 교육 믿고 맡기세요”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0/17 06:58

통합한국학교 MD캠퍼스 공개수업
교육원장과 학부모 간담회도 가져

박상화 원장이 공개수업을 지켜보고 있다.

박상화 원장이 공개수업을 지켜보고 있다.

워싱턴통합한국학교 MD캠퍼스(교장 추성희)가 지난 14일 학부모 공개수업 및 교육원장과의 간담회 시간을 마련했다.

공개수업은 학부모가 자녀의 수업참여 모습 및 교사의 수업방식과 내용을 살펴보도록 마련됐다. 또 수업 참관 후에는 학부모들이 수업에 대한 참관서를 작성했다.

추성희 교장은 “참관서는 학교에 대한 학부모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고, 추후 교사들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보다 향상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주미대사관 박상화 교육원장과 학부모의 간담회는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주로 현지 공립학교에서의 한국어 교육지원 현황과 한국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재외동포자녀 대상 한국어 교육사업 및 정책방향 등에 대해 집중 질문했다.

또 몽고메리카운티교육청에서 학부모에게 발송되는 편지의 한국어 번역상 오역과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박 교육원장은 “타국에서도 학부모들이 한국어 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가져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만남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교육 현장에서의 필요와 요구의 목소리를 임기 동안 정책적으로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