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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정체성 교육에 앞장”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0/18 18:28

국민 교육 발전 유공자 시상
한연성 교장, 국민포장 받아

한연성 교장과 안호영 주미대사(왼쪽 네, 다섯 번째) 및 교육 관계자들.

한연성 교장과 안호영 주미대사(왼쪽 네, 다섯 번째) 및 교육 관계자들.

2017년도 국민교육발전 워싱턴 지역 유공자에 워싱턴통합한국학교(버지니아캠퍼스) 한연성 교장이 선정됐다.

주미대사관 워싱턴 한국교육원은 18일 안호영 주미 대사와 박상화 교육원장, 한미교육재단 이광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사관저에서 유공자 훈포상 전수식을 개최, 한 교장에게 국민포장을 전수했다.

박상화 교육원장은 “지난 2014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 회장으로서 한글학교 교사들의 수준과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사 연수회의 수준 제고와 한인단체 및 재미한국학교협의회와의 연계성을 강화하는데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 대사는 “재미동포 자녀에 대한 한국어 및 한국 역사문화 교육은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 형성과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이중언어 구사 능력을 함양함으로써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한글학교에 대한 운영비 지원금 확대 및 현지 맞춤형 교재 보급 등 관련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격려했다.

한연성 교장은 지난 16년간 워싱턴통합한국학교에서 교사 및 교장으로 재직하며 한국어 및 한국 역사문화 교육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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