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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자존감은 부모부터”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0/25 06:11

워싱턴 가정상담소
릴레이 부모 세미나

조탁현 심리상담사가 자존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탁현 심리상담사가 자존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신신자)가 내달 20일(월)까지 모두 6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는 제4회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릴레이 세미나 두 번째 시간이 23일 저녁 센터빌 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는 ‘부모 자존감: 건강한 아이는 건강한 부모로부터’를 주제로 조탁현 심리상담사(LGPC)가 강의했다.

조 상담사는 “자존감은 스스로 주관적인 관점에서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가에 대한 답이자, 스스로를 사랑스럽게 여기는 마음”이라고 정의했다. 조 상담사는 자존감은 ‘내가 가치 있는 존재인가?(자기 효능감)’,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자기 조절감)’, ‘내가 안전한가?(자기 안정감)’에 대한 세 가지 기본 질문에 긍정적인 균형이 높게 갖춰질수록 건강한 자존감이라고 설명했다.

또 조 상담사는 “부모가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없으면 결국 자녀와 신뢰하며 소통하는데 문제가 생겨, 자녀의 건강한 자존감을 형성하는 데도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며 “자존감은 한 순간에 생기는 것이 아니므로, 자신에 대한 지속적인 칭찬과 긍정적인 인식을 부여함으로써 부모부터가 건강한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 세미나는 30일(월)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오태주 상담사가 ‘자녀의 잠재된 재능을 살리는 대화법’을 주제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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