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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 성인 미혼자녀 급진전

[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4/04/10 05:54

5월 문호서 3개월 이상 앞당겨져
취업이민 3순위는 드디어 동결

영주권자 성인 미혼자녀의 영주권 문호가 급진전을 보였다.

9일 국무부가 발표한 5월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 2B(영주권자 21세 이상 미혼자녀) 우선일자가 2007년 2월 1일로 지난달 보다 3개월 이상 앞당겨졌다. 가족이민 2B는 지난 2개월 연속 7주씩 진전하며 순조롭게 진행돼 오긴 했으나 무려 3개월 이상씩 진전되기는 이례적인 일이다. 이 부문에 대한 적체 신청서류 처리가 원활해 지면서 우선일자가 앞당겨진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1순위인 시민권자 미혼자녀는 2주로 지난달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3순위인 시민권자 기혼자녀는 지난달 보다 6주 진전됐다. 올 회계연도에 아무런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는 영주권자 직계가족(2A순위)은 이번달에도 진전없이 2013년 9월 8일로 머물러 있다.

취업이민에선 예상대로 3순위가 드디어 멈춰섰다. 지난 3월 문호에서 3개월의 진전을 보인 뒤 지난달엔 1개월에 그쳐 정체 현상을 예고했던 취업이민 3순위 우선일자가 이번달엔 숙련·비숙련 모두 지난달과 같은 2012년 10월 1일로 동결됐다.
이는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국무부는 지난해 취업 3순위 우선일자를 꾸준하게 앞당겨 왔으나 올해엔 이로 인한 우선일자 정체 현상을 예고했었다. 취업 1·2·4·5순위는 계속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신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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