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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비 상승률 DC가 뉴욕보다 높아

[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2014/04/18  0면 기사입력 2014/04/17 16:24

상승률 3위…전국 1위는 텍사스 맥킨리

워싱턴DC의 주거용 렌트비용 상승률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전문사이트인 너드월릿은 연방 센서스 자료를 분석한 결과 DC의 주거용 렌트비 중간비용이 지난 2007년 한달 871달러에서 2012년 1158달러로 33% 급등했다고 밝혔다.

렌트비에는 아파트나 타운홈 등의 방을 서브렌트하는 것도 포함됐기 때문에 실제 주거지 렌트비는 1158달러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렌트비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텍사스주의 맥킨리로 42.5%를 기록했다. 2위(33.5%)도 텍사스의 엘파소가 차지했으며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은 각각 6위(28.9%)와 10위(21.8%)를 기록했다.

아파트먼트 리스트 닷컴에 따르면 DC에서 방 2개 아파트 렌트비는 3110달러로 조사됐다. 렌트비를 감당하려면 DC주민은 시간당 최소한 28.25달러를 벌어야 한다고 전미저소득주택연합은 분석했다.

한편 2012년 기준으로 미 전역에서 주거지를 렌트하는 사람은 4000만 명이 넘었다. 4명중 1명은 거주지역의 중간소득의 30%도 안되는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성균 기자

[표] 2007~2012년 렌트비 상승률 상위 10지역
순위 지역 상승률
1위 텍사스 맥킨리 42.5%
2위 텍사스 엘파소 33.5%
3위 워싱턴DC 33.0%
4위 텍사스 브라운빌 28.5%
5위 콜로라도 포트콜린스 28.3%
6위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28.9%
7위 테네시 채터누가 25.5%
8위 아이오와 시더래피즈 24.9%
9위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 22.7%
10위 뉴욕 뉴욕시티 21.8%
자료제공: 너드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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