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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노인, 울프 3선 후견

[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2014/04/19  0면 기사입력 2014/04/18 16:35

애난데일서 3선 위한 격려 모임

한인 노인들이 헌든시 의원 3선에 출마하는 그레이스 한 울프 의원의 후견인을 자처했다.

18일 애난데일에서는 워싱턴 버지니아 통합 노인연합회(회장 우태창) 회원 노인 20여명이 모여 울프 의원의 3선을 격려하고 모금한 헌금을 전달했다.

한국의 세월호 참사에 묵념으로 시작된 이날 모임에서 울프 의원은 “한인 밀집 지역은 아니지만 보다 큰 정부, 주정부 등에 한인의 목소리를 전달하겠다”면서 “특히 언어에 장벽으로 당국의 접근성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의 문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노인 후견인들에 약속했다.

마크 김 의원도 지지후원에 목소리를 보탰다. 그는 “울프 의원은 한인의 장점을 많이 가진 인물이자 유능한 미국인”이라고 설명하고 “한인이 기반이 된 의원이 계속해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회장 등 한인 노인들은 이날 모두 800달러를 모금했다. 또 동해병기 법안 추진 과정에서 구심점이 됐던 피터 김 미주한인의 목소리 회장과 호남향우회도 헌금을 더했다.

이날 전달된 모금액은 총 1150달러.

울프 의원은 한인 사회 노인들이 십시일반 거둔 모금을 손에 들고 일일이 이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주류 정치에 나선 인물과 한인 사회간 거리감을 줄이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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